- 차국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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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새해 인사가 늦었군요,
이곳 대구에도 지금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작년에 잠깐 방문 했다가 ,어려운 현실 때문에 독서(저는 지혜의 공유라 표현)
를 지속적 으로 못하였습니다
2년전 <낯선 곳에서의 아침> 부터 시작하여 이제 <일상의 황홀>을 통해 님의 지혜를 공유 하며 하루를 정리 하곤 합니다
세월은 40대 중반을 뒤로 하고,
현실과 삶의 본질은 항상 평행으로 만 다가오는 것 같아 ,잠깐씩 어렵지만
일상의 황홀을 통해 마음이 하나식 정리 되어 기쁩니다
건강 하시고
또 뵙겟습니다
감사합니다
IP *.216.197.14
새해 인사가 늦었군요,
이곳 대구에도 지금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작년에 잠깐 방문 했다가 ,어려운 현실 때문에 독서(저는 지혜의 공유라 표현)
를 지속적 으로 못하였습니다
2년전 <낯선 곳에서의 아침> 부터 시작하여 이제 <일상의 황홀>을 통해 님의 지혜를 공유 하며 하루를 정리 하곤 합니다
세월은 40대 중반을 뒤로 하고,
현실과 삶의 본질은 항상 평행으로 만 다가오는 것 같아 ,잠깐씩 어렵지만
일상의 황홀을 통해 마음이 하나식 정리 되어 기쁩니다
건강 하시고
또 뵙겟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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