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르는강
- 조회 수 1905
- 댓글 수 2
- 추천 수 0
사람은 다르다. 여기서 다르다는 말은 자신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얻고, 정보를 습득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의미다.
①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것,
② 그리고 자기의 장점에 가장 부합하는 재테크 방식을 선택하는 것,
③ 자신의 약점을 보강하는 것 이 세 가지가 재테크의 핵심이다.
재테크는 단순히 돈을 많이 모으는 것이 아니다. 재테크는 자신의 인격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며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통제력을 갖춰가는 것이다. 그래서 부자는 존경받아야 한다. 그들이 돈이 많아서가 아니다. 재테크에 성공했다는 자체가 자신의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재테크 방식을 찾아내고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인격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재테크는 자신의 인격을 담보로 미래의 시간을 사는 행위여야만 한다.
재테크뿐만 아니라 어떤 일에서든 성공하기 위해 자신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자신의 약점을 가능한 한 덜 사용해야 한다. 더욱이 재테크에서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면 치명적인 손실을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이선무님의 나는 15억 벌어서 35세에 은퇴했다 에서 발췌 -
IP *.94.1.23
①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것,
② 그리고 자기의 장점에 가장 부합하는 재테크 방식을 선택하는 것,
③ 자신의 약점을 보강하는 것 이 세 가지가 재테크의 핵심이다.
재테크는 단순히 돈을 많이 모으는 것이 아니다. 재테크는 자신의 인격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며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통제력을 갖춰가는 것이다. 그래서 부자는 존경받아야 한다. 그들이 돈이 많아서가 아니다. 재테크에 성공했다는 자체가 자신의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재테크 방식을 찾아내고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인격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재테크는 자신의 인격을 담보로 미래의 시간을 사는 행위여야만 한다.
재테크뿐만 아니라 어떤 일에서든 성공하기 위해 자신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자신의 약점을 가능한 한 덜 사용해야 한다. 더욱이 재테크에서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면 치명적인 손실을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이선무님의 나는 15억 벌어서 35세에 은퇴했다 에서 발췌 -
댓글
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4 | 없는 사이 이 홈페이지를 지켜 주신 분들께 고마움을 [2] | 구본형 | 2005.02.16 | 1956 |
673 | 소장님 오시는 날 | 김달국 | 2005.02.16 | 1719 |
672 | 지속성 [6] | 홍승완 | 2005.02.15 | 1920 |
671 | 두번째 이야기(제목;유머) [2] | 삶의연구 | 2005.02.14 | 2117 |
670 | 새벽의 고요함 | 맑음 | 2005.02.11 | 1729 |
669 | 길, 나그네 [3] | 홍승완 | 2005.02.04 | 1989 |
668 | 줄탁동기 [3] | 절차탁마 | 2005.02.02 | 2616 |
667 | 선생님 책을 읽고 질문이 하나 생겼어요. [2] | 오정곤 | 2005.02.02 | 2048 |
666 | 첫번째 글과 당부의 말씀 [6] | 삶의연구 | 2005.02.02 | 2005 |
665 | 파동 1 [1] | idgie | 2005.02.01 | 1953 |
664 | -->[re]치글 짱님! 별을 몇개 째 따왔습니다. | 별하나(Report2) | 2005.02.01 | 1936 |
663 | 3박4일의 짧은여행을 마치고.. [5] | 허영도 | 2005.02.01 | 2071 |
» | 자기경영과 경제자립을 추구하는 것은 비슷하다. [2] | 흐르는강 | 2005.02.01 | 1905 |
661 | 웃음의 황금률 [1] | 더불어 | 2005.01.30 | 1911 |
660 | 양평하늘에 별따는 법 [3] | 양평의별 | 2005.01.30 | 2362 |
659 | 시나리오대로 살기 [3] | 예닮 | 2005.01.29 | 1940 |
658 | [re1]쓰레기와 쓰레기가 아니것 [1] | recypert | 2005.01.29 | 1874 |
657 | 詩를 찾습니다. [10] | idgie | 2005.01.29 | 1903 |
656 | 오늘 강연 정말 잘 들었습니다. [1] | 오정곤 | 2005.01.29 | 1926 |
655 | 치글로 가는 길목에서 [3] | 삶의연구 | 2005.01.26 | 19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