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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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찾아 떠난 3박4일간의 짧은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올땐 너무 짧아 아쉽기만 하더군요.
한달 전쯤 인가.
하고있는 사업에 대한 여러가지 문제로 생각이 복잡하던 중에
몇 해전 읽었던 익숙한 것들 과의 결별이라는 책이 생각나서
아주 오랜만에 구선생님의 홈피를 들러보았지요
거기에 “내 꿈의 첫 페이지” 라는 프로그램이 있었고,
나는 망설임 없이 신청했습니다.
아마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인가 봅니다.
이번 여행기간 동안
난생처음으로 살아온 내 삶을 되돌아보기도 하고
내 일에 대한 새로운 모색과 함께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대한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진지하게 살아가는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이 소중한 만남은, 앞으로 내 꿈이 영글어 가는데 최고의 영양분이 될 것입니다.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행복하고 보람되었습니다
구선생님과 2차 참가자 분들께
다시 한번 존경과 고마움의 인사를 보냅니다.
IP *.159.43.252
돌아올땐 너무 짧아 아쉽기만 하더군요.
한달 전쯤 인가.
하고있는 사업에 대한 여러가지 문제로 생각이 복잡하던 중에
몇 해전 읽었던 익숙한 것들 과의 결별이라는 책이 생각나서
아주 오랜만에 구선생님의 홈피를 들러보았지요
거기에 “내 꿈의 첫 페이지” 라는 프로그램이 있었고,
나는 망설임 없이 신청했습니다.
아마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인가 봅니다.
이번 여행기간 동안
난생처음으로 살아온 내 삶을 되돌아보기도 하고
내 일에 대한 새로운 모색과 함께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대한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진지하게 살아가는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이 소중한 만남은, 앞으로 내 꿈이 영글어 가는데 최고의 영양분이 될 것입니다.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행복하고 보람되었습니다
구선생님과 2차 참가자 분들께
다시 한번 존경과 고마움의 인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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