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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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얼얼한 것이 안경을 벌써 몇번째 썼다 벗었다 합니다. 마음이 답답합니다.
일요일까지 보던 책을 마무리하고 월요일부터 과제(?)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책이 잘 정리가 되질 않습니다. 다른 분들은 요점정리도 잘 하던데 저는 이해조차 잘 되지 않으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불현듯 스쳐가는 생각...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벌써 아쉬움인가요. 휴---
읽는 것도 어렵지만 쓰는 것은 더 어렵습니다. 정리를 잘 못하니 양이 많아질 수 밖에요. 기본서 10권 과제를 마무리할 수 만 있으면 지옥같은 1년을 보낼 수 있겠죠. 못하면 죽을랍니다. 모두들 살아 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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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까지 보던 책을 마무리하고 월요일부터 과제(?)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책이 잘 정리가 되질 않습니다. 다른 분들은 요점정리도 잘 하던데 저는 이해조차 잘 되지 않으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불현듯 스쳐가는 생각...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벌써 아쉬움인가요. 휴---
읽는 것도 어렵지만 쓰는 것은 더 어렵습니다. 정리를 잘 못하니 양이 많아질 수 밖에요. 기본서 10권 과제를 마무리할 수 만 있으면 지옥같은 1년을 보낼 수 있겠죠. 못하면 죽을랍니다. 모두들 살아 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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