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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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시작한 구직활동.. 오늘도 한군데 떨어졌네요.
포기하는 순간 끝난다고 생각하며 실망에 실망을 거듭해도 힘내려고 애썼는데..오늘은 그냥 아무생각 없이 축 쳐진 채로 있고 싶어요.
정말 제가 있을 자리가 있긴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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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는 순간 끝난다고 생각하며 실망에 실망을 거듭해도 힘내려고 애썼는데..오늘은 그냥 아무생각 없이 축 쳐진 채로 있고 싶어요.
정말 제가 있을 자리가 있긴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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