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의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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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전 마음 생각의 씨앗을 뿌렸던 6월의 꿈이 참가자 여러분들의 마음나누기로 잘 끝났습니다.
때와 장소를 6월 3째주 강원도 횡성과 안흥 평창 으로 정하여...
하나하나(먹거리 체험 소제 주제 환경 이동방법 )를 나열하고 정리하고 순서를 잡아서 일박 2일의 24시간에 압축하여 펼쳐보여야했습다.
하늘도-(해가 있는덧 없고, 다소 더운덧 시원한 날씨...)
시간도(5일장터 달빛)
참가자도(한없이 깨끗한 자기만의 리듬을 찾는 선하고 아름다운 사람들)
진행자도(허영도 좌장님-진행의 출중함과 모두를 압도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김달국사장님-맛있고 재미있고 부부의화목(술맛딱하나라고) 모두가 웃음을 주는 행복이었습니다.)
도우미도(착한 인걸-그대의 도움에 자신감을 잃지않고 끝까지 잔잔한 진행이 되었지^^*)
박영희선생님의 정성가득한 선물
신재동님의 cd
그외에 이름기억나지 않는 여러님들의 도움
품위있는 여름숲님의 예술적인 삶
삶의경제 안흥찐빵
횡성자연휴향림
대화5일장터-규모가 허전해진 우리의 장터
숲속의 빈터-제일 좋은 곳에 안내
와인문화를 도와주신 권영욱사장님 39쇼핑-와인팀장님
전체적인 생각과 계획을 도와주시고 지켜봐주신 구본형소장님과 여러님들께서
우리 꿈행사를 도와주었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참가자여러분의 배고픔을 주웠고 진행을 매끄럽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돈나눔어떻게 사용되었는지 간략히 적어봅니다.
휴향림 21만원
와인 6병 13만원
과일(수박5, 바나나 1박스)8만원
각종선물12만원
와인잔 14만원
삼페인3, 안주, 이슬, 맥주-8만원
진행소품 12만원
휴향림 저녁 6000*22명=14만원
안흥찐빵 11만원
대화 된장국 11만원
....
요기까지만.
참가해주진분들의 회비는 저까지 모두 100만원이었습니다.
여름숲님께는 금일봉을 소장님께서 전달했습니다.
박노성님, 최진욱님, 현준우사장님, 시인 이선이님, 오옥균님 김달국 사장님 서정애사모님(닭을 한마리 혼자 해결했습니다. 그 달밤아래서 맛 최고였습니다.^^) 홍승완님, 박노진님 김유석님(물에대한 마음감사), 손수일님 염구섭님 허영도좌장님(편육과 선물 감사), 김상범님(가정의 화목이 최고입니다.),김종호님 정지성님 김미혜님, 이인걸님...... 모두모두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려요.
늘 원하시는 모습데로 자기의 리듬을 연주해주시는 강건한 자신이 되어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IP *.190.243.111
때와 장소를 6월 3째주 강원도 횡성과 안흥 평창 으로 정하여...
하나하나(먹거리 체험 소제 주제 환경 이동방법 )를 나열하고 정리하고 순서를 잡아서 일박 2일의 24시간에 압축하여 펼쳐보여야했습다.
하늘도-(해가 있는덧 없고, 다소 더운덧 시원한 날씨...)
시간도(5일장터 달빛)
참가자도(한없이 깨끗한 자기만의 리듬을 찾는 선하고 아름다운 사람들)
진행자도(허영도 좌장님-진행의 출중함과 모두를 압도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김달국사장님-맛있고 재미있고 부부의화목(술맛딱하나라고) 모두가 웃음을 주는 행복이었습니다.)
도우미도(착한 인걸-그대의 도움에 자신감을 잃지않고 끝까지 잔잔한 진행이 되었지^^*)
박영희선생님의 정성가득한 선물
신재동님의 cd
그외에 이름기억나지 않는 여러님들의 도움
품위있는 여름숲님의 예술적인 삶
삶의경제 안흥찐빵
횡성자연휴향림
대화5일장터-규모가 허전해진 우리의 장터
숲속의 빈터-제일 좋은 곳에 안내
와인문화를 도와주신 권영욱사장님 39쇼핑-와인팀장님
전체적인 생각과 계획을 도와주시고 지켜봐주신 구본형소장님과 여러님들께서
우리 꿈행사를 도와주었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참가자여러분의 배고픔을 주웠고 진행을 매끄럽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돈나눔어떻게 사용되었는지 간략히 적어봅니다.
휴향림 21만원
와인 6병 13만원
과일(수박5, 바나나 1박스)8만원
각종선물12만원
와인잔 14만원
삼페인3, 안주, 이슬, 맥주-8만원
진행소품 12만원
휴향림 저녁 6000*22명=14만원
안흥찐빵 11만원
대화 된장국 11만원
....
요기까지만.
참가해주진분들의 회비는 저까지 모두 100만원이었습니다.
여름숲님께는 금일봉을 소장님께서 전달했습니다.
박노성님, 최진욱님, 현준우사장님, 시인 이선이님, 오옥균님 김달국 사장님 서정애사모님(닭을 한마리 혼자 해결했습니다. 그 달밤아래서 맛 최고였습니다.^^) 홍승완님, 박노진님 김유석님(물에대한 마음감사), 손수일님 염구섭님 허영도좌장님(편육과 선물 감사), 김상범님(가정의 화목이 최고입니다.),김종호님 정지성님 김미혜님, 이인걸님...... 모두모두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려요.
늘 원하시는 모습데로 자기의 리듬을 연주해주시는 강건한 자신이 되어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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