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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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문요한님께서 노래 한 곡 뽑으셨는데 바로 이 노래를 부르셨지요. 1970년대 후반 아니면 1980년대 초에 TV에서 방영되었던 걸로 기억되는데, 술자리에서 이런 노래 듣기는 처음이었고 앞으로 다른 모임에서는 절대 들을 수 없는 노래일 겁니다.
인터넷 상에 자취가 남아 있는지 확인해 봤더니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당연한 얘기지만 인터넷은 잘 활용하면 참 유용한 도구임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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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상에 자취가 남아 있는지 확인해 봤더니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당연한 얘기지만 인터넷은 잘 활용하면 참 유용한 도구임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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