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규선
- 조회 수 2076
- 댓글 수 2
- 추천 수 0
선생님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자기변화 관련책을 많이 읽고 있는데
전에 선생님책을 읽었을때는 건성이었는데
집에서 책정리하다가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를 읽고나서
(이책은 손용규선생님이 추천해주셔서 3월경에 산 책)
밤새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두근거린 이유는
책의 내용이 이해가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추상적인 내용이 아닌 아주 구체적인 내용으로
느꼈습니다..
3년후에 내목표가 정해졌습니다.
그리고 이룰것 같습니다.
내 열정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3년후 5월11일경에 선물을 보내드릴께요^^
건강하세요
IP *.183.185.188
처음 인사드립니다.
자기변화 관련책을 많이 읽고 있는데
전에 선생님책을 읽었을때는 건성이었는데
집에서 책정리하다가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를 읽고나서
(이책은 손용규선생님이 추천해주셔서 3월경에 산 책)
밤새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두근거린 이유는
책의 내용이 이해가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추상적인 내용이 아닌 아주 구체적인 내용으로
느꼈습니다..
3년후에 내목표가 정해졌습니다.
그리고 이룰것 같습니다.
내 열정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3년후 5월11일경에 선물을 보내드릴께요^^
건강하세요
댓글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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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기원
문규선님 님이 원하시는데로 모두 이루워 지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마음 저도 동감했고, 즐거이 즐겼답니다.
신의 행운이 함게하시길...()... 기원
신의 행운이 함게하시길...()... 기원
예닮
저도 처음 책 접하던 그 순간이 떠오르네요. 가슴떨림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이곳에 꼭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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