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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12일 10시 50분 등록
구본형 선생님과 그 외 7명의 몽실이들은 행복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0년 후를 회상해보는 미래 여행이기도 했고 자기 자신을 찾는 여행이기도 했습니다.. 그런 이름을 붙히기 전에 마음속으로부터 행복했습니다.
여행 후 하루가 지나 아침을 맞이하면서 저는 첫 번째 성공일기를 이렇게 씁니다.
'나는 점점 행복해지고 있다. '

* <몽실이> 는 '꿈을 실현하는 이들'이라는 뜻으로 제 4차 내 꿈의 첫 페이지 참가자들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IP *.46.23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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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2005.07.12 10:54:54 *.104.60.245
우리 총무님 역시 멋집니다.
나도 따라서 써야 겠다
'나는 점점 행복해지고 있다'
총무 근데 연락처가 내 메일에 안들어왔네
다시한번 부탁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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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진
2005.07.12 13:17:17 *.247.37.150
<몽실이>
참 곱다라한 이름입니다.
몽실이다운 미래여행이었기를 바랍니다.
양평, 그곳은 우리네 후손들이
꼭 한번씩은 방문해야 할 성지가 될 것 같군요.
행복이 만들어지는 곳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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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용
2005.07.12 14:25:17 *.99.120.184
행복한 여행후 다시 현실로 돌아왔습니다. 여행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고 얻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몽실이 가족입니다. 가족여러분 모두 점점 행복해 지세요. 저도 여행에서 얻은 것들을 현실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해야겠습니다. 박노진 사장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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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기원
2005.07.12 20:05:19 *.190.172.94
미래를 보는 눈을 가지셨군요. 축하합니다. 모두 좋은 꿈 가꾸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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