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실이> 유현수
- 조회 수 1784
- 댓글 수 4
- 추천 수 0
구본형 선생님과 그 외 7명의 몽실이들은 행복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0년 후를 회상해보는 미래 여행이기도 했고 자기 자신을 찾는 여행이기도 했습니다.. 그런 이름을 붙히기 전에 마음속으로부터 행복했습니다.
여행 후 하루가 지나 아침을 맞이하면서 저는 첫 번째 성공일기를 이렇게 씁니다.
'나는 점점 행복해지고 있다. '
* <몽실이> 는 '꿈을 실현하는 이들'이라는 뜻으로 제 4차 내 꿈의 첫 페이지 참가자들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IP *.46.233.115
10년 후를 회상해보는 미래 여행이기도 했고 자기 자신을 찾는 여행이기도 했습니다.. 그런 이름을 붙히기 전에 마음속으로부터 행복했습니다.
여행 후 하루가 지나 아침을 맞이하면서 저는 첫 번째 성공일기를 이렇게 씁니다.
'나는 점점 행복해지고 있다. '
* <몽실이> 는 '꿈을 실현하는 이들'이라는 뜻으로 제 4차 내 꿈의 첫 페이지 참가자들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댓글
4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8 | 게으른 선비는 책장만 센다 | 노희상 | 2005.08.09 | 1710 |
847 | 더덕꽃을 보셨나요? [3] | 서정애 | 2005.08.09 | 1767 |
846 | HeartSongs | Hi Mattie | 2005.08.09 | 1681 |
845 | 청솔향기 피어오르는 무쇠 솥, 해거름 동네풍경 [3] | 서정애 | 2005.08.02 | 2055 |
844 | 하롱베이의 사진을 보면서 | idgie | 2005.08.01 | 1483 |
843 | 그대, 거기 있어 나로 나답게 하는.. | idgie | 2005.08.01 | 1812 |
842 | 청빈/시 복효근 [1] | 서정애 | 2005.07.31 | 1807 |
841 | 2004년 11월 11일 | idgie | 2005.07.30 | 1678 |
840 | 두 고랑의 텃밭 풍경 [2] | 서정애 | 2005.07.29 | 1780 |
839 | -->[re]소낙비를 감상하는 아줌마를 그리며 [1] | 오옥균 | 2005.07.27 | 1995 |
838 | 소낙비 [1] | 서정애 | 2005.07.27 | 1716 |
837 | 나는 양이 없다네 | idgie | 2005.07.26 | 1670 |
836 | 괜챦아 | Hi Mattie | 2005.07.23 | 1732 |
835 | -->[re]사랑과 행복 [1] | 김달국 | 2005.07.22 | 1728 |
834 | '생각은 힘이 세다' [2] | 허영도 | 2005.07.21 | 1711 |
833 | 법륜스님의 주례사->챙겨야할 것이 있습니다. [1] | 사랑의기원 | 2005.07.21 | 1720 |
832 | 인맥관리 10계명 [1] | 휴먼네트워크연구소 | 2005.07.21 | 1709 |
831 | 논두렁 [1] | 서정애 | 2005.07.18 | 1821 |
830 | 박노진님을 애타게 찾습니다 [1] | 김달국 | 2005.07.15 | 1750 |
829 | 단식용 야채전골 조리법 [3] | <몽실이>송창용 | 2005.07.12 | 22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