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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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이번에 현장 스님덕분에 꿈 벗 모입에 참석하게된 우상욱입니다.
모임이 있었던 주에 참 많은 일들이 겹쳤었습니다.
다른 것들은 다 미루고 미안한 말하면서 참석했는데
많은 얘기들을 할 수 있었고 들을 수 있어서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혼자만 끙끙앓던 생각들을 마음껏 말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많은 분들이 제 질문에 구석구석 친절히 경험들을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제 꿈을 그리는데 밑바탕이 될 수 있는 말들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로 넘어가는 때에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어
커다란 기쁨을 가지고 방명록을 씁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한 날되소서...
IP *.38.11.176
이번에 현장 스님덕분에 꿈 벗 모입에 참석하게된 우상욱입니다.
모임이 있었던 주에 참 많은 일들이 겹쳤었습니다.
다른 것들은 다 미루고 미안한 말하면서 참석했는데
많은 얘기들을 할 수 있었고 들을 수 있어서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혼자만 끙끙앓던 생각들을 마음껏 말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많은 분들이 제 질문에 구석구석 친절히 경험들을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제 꿈을 그리는데 밑바탕이 될 수 있는 말들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로 넘어가는 때에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어
커다란 기쁨을 가지고 방명록을 씁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한 날되소서...
댓글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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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기원
우상욱님 참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쁨이 담긴 방명록 잘 읽었습니다.
꿈을 그렸다는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있는 꿈이 이루워지기를 기원합니다...()...
기쁨이 담긴 방명록 잘 읽었습니다.
꿈을 그렸다는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있는 꿈이 이루워지기를 기원합니다...()...
송창용
꿈은 멀리 있는게 아니더군요. 저도 꿈프로그램전에는 나하고 거리가 먼 꿈만이 꿈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참가한 이후에 눈 앞에 두고도 찾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남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죠. 조금씩 자신의 눈으로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제 꿈벗이 되셨으니 꿈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가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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