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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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날 돌아오는 길에
차 3대는 방향을 틀어 가평의 좁은 산길에 올랐습니다.
초입에 '환상의 드라이브코스'라는 프랜카드가 붙어 있었으나
앙상한 나무가 늘어서 있는 길을 지나며 의심을 했었드랬죠.
몇분쯤 지났을까. 우리는 굉장히 높은 지대에 올라와 있었고
아래로 기막힌 절경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와우~다 같이 날아 볼까요?"
정말 타에 탄 채로 날개짓을 하면 날 수 있을 것 같은..호호
그 높은 곳에 위치한 작은 카페에서 우리는 차를 한잔 했습니다.
눈부신 햇살을 받으며...
주인장 화가님께서 잡아주신 포즈를 하고 찍은 단체 사진과
피자두빛 단풍잎 사진을 올립니다.
IP *.145.41.161
차 3대는 방향을 틀어 가평의 좁은 산길에 올랐습니다.
초입에 '환상의 드라이브코스'라는 프랜카드가 붙어 있었으나
앙상한 나무가 늘어서 있는 길을 지나며 의심을 했었드랬죠.
몇분쯤 지났을까. 우리는 굉장히 높은 지대에 올라와 있었고
아래로 기막힌 절경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와우~다 같이 날아 볼까요?"
정말 타에 탄 채로 날개짓을 하면 날 수 있을 것 같은..호호
그 높은 곳에 위치한 작은 카페에서 우리는 차를 한잔 했습니다.
눈부신 햇살을 받으며...
주인장 화가님께서 잡아주신 포즈를 하고 찍은 단체 사진과
피자두빛 단풍잎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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