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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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깔아주신 멍석위에 떠오르는 단어들을 늘어놓아 봅니다.
각각은 or가 될 수도 있고 and가 될 수도 있습니다.
* 이름표 달기
- 10년후 미래 직업명으로 이름표를 만들어 달고 다닌다.
- 캠프 기간동안 불리고 싶은 이름을 지어 본다.
* 모둠 만들기
- 구본형 샘 책 중, 제일 좋아하는 책 중심으로 모둠을 만든다.
- 꿈이 비슷한 벗들끼리 새로운 모둠을 만들어 본다.
- '창조적부적응자'의 공통적 특징을 예닐곱개 만들고 가장 공감가는 모둠에 들어간다.
* 모둠별 놀기
- 구본형 샘 관련하여(책 내용, 꿈캠프, 홈페이지 등) OX게임을 한다.
- 꿈벗들의 미래꿈과 관련하여 20고개를 만들고 누구인지 알아맞춘다.
(서로의 꿈에 귀기울이기. 미리 5천만의 꿈에 올라온 내용을 공부하고 와야 알아 맞출 수 있도록. 물론 각자는 사전에 꿈 만들어 가는 과정을 업글~해야겠죠.)
* 성공경험 나누기
- (이전 6개월간 or 1년간 생긴) 작지만 소중한(다른 이들에게는 말 못하지만 꿈벗들만은 함께 기뻐해줄 것 같은) 성공경험을 무기명으로 적어 함에 넣고 섞는다.
- 돌아가며 하나씩 뽑고 자신의 손에 주어진 성공경험을 감동적으로 읽어 내려간다.
- (모둠별로 상의하여) 누구인지 알아맞춘다.
- 발표해준 꿈벗은 꿈 주인공에게 미리 준비해온 선물을 전한다.(이때 각자가 표현 할 수 있는 최대의 방법으로 축하한다. 노래를 불러줘도 좋고, 찐한 스킨십도 좋고, 돈도 좋고 또...ㅎ: 중요한건 자신의 색이 찐하게 뭍어나면 뭍어날 수록 좋다는 것!)
- 축하를 받은 벗은 다음 꿈벗의 성공경험을 더욱 멋드러지게 발표한다.(릴레이로)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
(한번 날라가서 다시 썼다는..ㅠㅠ 김사장님 말씀처럼...복사해둘걸..ㅋ)
다음 캠프까지 갈 것도 없이 송년회에 아이디어를 모아보아도 좋을듯.
모아모아 보아요~
음...2005년동안 인상깊에 읽었던 책을 두권 준비해와서
한권은 주고싶은 꿈벗에서 선물하고 한권은 기증하고
다른 기증품도 모아진다면 '구본형 꿈모임'이름으로 기증을 할 수도 있고.
물건을 하나씩 가져와 작은 벼룩시장을 열어도 좋고
자신의 의미를 듬뿍 담은 귀한 물건을 하나씩 가져온다면 경매를 해도 좋고 ㅎ
또 '꿈 쿠폰'을 만들어....ㅎㅎ
cafe.naver.com/recypert
ReVitalizer 리싸이클전문가 예닮.
IP *.152.57.248
각각은 or가 될 수도 있고 and가 될 수도 있습니다.
* 이름표 달기
- 10년후 미래 직업명으로 이름표를 만들어 달고 다닌다.
- 캠프 기간동안 불리고 싶은 이름을 지어 본다.
* 모둠 만들기
- 구본형 샘 책 중, 제일 좋아하는 책 중심으로 모둠을 만든다.
- 꿈이 비슷한 벗들끼리 새로운 모둠을 만들어 본다.
- '창조적부적응자'의 공통적 특징을 예닐곱개 만들고 가장 공감가는 모둠에 들어간다.
* 모둠별 놀기
- 구본형 샘 관련하여(책 내용, 꿈캠프, 홈페이지 등) OX게임을 한다.
- 꿈벗들의 미래꿈과 관련하여 20고개를 만들고 누구인지 알아맞춘다.
(서로의 꿈에 귀기울이기. 미리 5천만의 꿈에 올라온 내용을 공부하고 와야 알아 맞출 수 있도록. 물론 각자는 사전에 꿈 만들어 가는 과정을 업글~해야겠죠.)
* 성공경험 나누기
- (이전 6개월간 or 1년간 생긴) 작지만 소중한(다른 이들에게는 말 못하지만 꿈벗들만은 함께 기뻐해줄 것 같은) 성공경험을 무기명으로 적어 함에 넣고 섞는다.
- 돌아가며 하나씩 뽑고 자신의 손에 주어진 성공경험을 감동적으로 읽어 내려간다.
- (모둠별로 상의하여) 누구인지 알아맞춘다.
- 발표해준 꿈벗은 꿈 주인공에게 미리 준비해온 선물을 전한다.(이때 각자가 표현 할 수 있는 최대의 방법으로 축하한다. 노래를 불러줘도 좋고, 찐한 스킨십도 좋고, 돈도 좋고 또...ㅎ: 중요한건 자신의 색이 찐하게 뭍어나면 뭍어날 수록 좋다는 것!)
- 축하를 받은 벗은 다음 꿈벗의 성공경험을 더욱 멋드러지게 발표한다.(릴레이로)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
(한번 날라가서 다시 썼다는..ㅠㅠ 김사장님 말씀처럼...복사해둘걸..ㅋ)
다음 캠프까지 갈 것도 없이 송년회에 아이디어를 모아보아도 좋을듯.
모아모아 보아요~
음...2005년동안 인상깊에 읽었던 책을 두권 준비해와서
한권은 주고싶은 꿈벗에서 선물하고 한권은 기증하고
다른 기증품도 모아진다면 '구본형 꿈모임'이름으로 기증을 할 수도 있고.
물건을 하나씩 가져와 작은 벼룩시장을 열어도 좋고
자신의 의미를 듬뿍 담은 귀한 물건을 하나씩 가져온다면 경매를 해도 좋고 ㅎ
또 '꿈 쿠폰'을 만들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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