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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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연구원을 위하여 보내주신 과메기가 너무 맛있습니다.
저희들은 현충사를 둘러보고 충무공 묘소를 참배하였습니다.
가을 전어, 겨울 과메기가 명불허전입니다.
모두들 과메기맛에 공부맛을 잊었던 하루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마음에 따듯한 겨울이 될 것 같습니다.
IP *.118.67.206
저희들은 현충사를 둘러보고 충무공 묘소를 참배하였습니다.
가을 전어, 겨울 과메기가 명불허전입니다.
모두들 과메기맛에 공부맛을 잊었던 하루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마음에 따듯한 겨울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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