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자유

주제와

  • 어당팔
  • 조회 수 1926
  • 댓글 수 5
  • 추천 수 0
2005년 12월 16일 06시 49분 등록
스타벅스(세계적인 커피 체인점)에서 책을 진열을 하는데
<유쾌한 인간관계>가 후보목록에 올라와 있습니다.
매달 매장별 20여종의 책 100권을 10개의 스타벅스 매장에 진열합니다.

지금 네이버에서 내년 1월에 진열할 책을 투표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회원이면 투표할 수 있습니다.
현재 50권의 후보책 중에서 저의 책이 아직까지는 상위권에 있습니다만
막판에 어떻게 될지 알수가 없습니다.

네이버의 ID를 가지고 계신 꿈벗님들은 지금 아래 주소로 들어가셔서
한표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네이버 회원이 아니신 꿈벗님께서도 좀 번거러우시더라도
네이버 회원가입을 하여 좀 밀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주소로 들어가시면 바로 투표 하실 수 있습니다.
http://book.naver.com/event/starbucks/poll_lst.nhn
아니면 네이버의 검색창에서
<책읽는 스타벅스>를 입력해도 됩니다.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으면서
약속시간보다 좀 늦은 사람의
입장을 헤아리는 여유를 <유쾌한 인간관계>에서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이라도 있다면,
그래서 늦게 오는 사람에게 책의 표지에 나오는 <스마일>처럼
환하게 웃을 수 있다면
그것이 저의 기쁨입니다.


얼마남지 않은 올해를 잘 마무리 하시고
멋진 새해 설계를 하시길 바랍니다.

IP *.224.156.15

프로필 이미지
박노진
2005.12.16 11:12:32 *.118.67.206
바로 찍었습니다. 행님!
프로필 이미지
박노성
2005.12.16 11:38:31 *.193.37.18
아주 기분좋은 소식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그래 맞아! 하면서 환하게 웃고 맞는 연말이면 좋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사랑의기원
2005.12.16 12:14:58 *.190.172.105
이보다 좋은 일이.. 축하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문요한
2005.12.18 01:35:08 *.253.83.127
스타벅스에서도 꼭 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과메기 맛이 환상이었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막내몽실이
2005.12.22 00:16:10 *.117.180.169
책과 거리가 먼 제가 책을 읽고 싶을 때면 스타벅스에 혼자 앉아 책을 읽습니다... 이제는 책을 들고 가지 않더라도 볼 수 있다니... 스타벅스에 선생님의 책이 있다면 무척 기분좋을 것 같아요^^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74 꿈벗 봄소풍은 언제하려나 [28] [15] 운제김달국 2010.04.07 117678
3573 엑스터시 가설 바람95 2016.08.19 44462
3572 구본형 MBC TV 특강 - 11월 26일 수요일 1:35분 [6] 부지깽이 2008.11.24 38650
3571 Love Virus 그림엽서 신청하세요 file [1] 타오 한정화 2014.10.31 29536
3570 자연을 그.리.다. 생태드로잉 수업합니다! file 미나 2014.09.10 26493
3569 파일첨부 안되는 경우 참고하세요 file [20] [10] 관리자 2008.12.30 23929
3568 <내 인생의 첫 책쓰기>프로그램에 참여할 22기를 모집합니다 오병곤 2022.06.21 22388
3567 한쪽 방향으로만 도는 기어 file [1] [29] 한정화 2009.11.29 22021
3566 -->[re]사이트 개편에 적응이 안되네요^^ [1] 운영자 2003.01.22 21801
3565 연구원/꿈벗 리프레쉬 강좌 참여자 모집 [4] 부지깽이 2012.10.31 16781
3564 이직 이야기 3- 이직 후 적응이 어려운 다섯가지 이유 [2] [1] 교산 2009.02.12 16602
3563 MBC 다큐멘터리 가장슬픈 이야기 풀빵엄마... 강호동 2010.01.06 15347
3562 -->[re]사이상에서의 명칭(인격) 대해 [6] 테리우스 2003.01.26 15283
3561 책을 읽다 보니, [1] 구본형 2003.02.05 15003
3560 꽃동네에서 꽃은 떨어졌다 [2] [1] 꽃동네후원자 2003.01.29 14585
3559 <삼성레포츠센터> 글쓰기입문강좌 4주 [1] 한 명석 2014.12.11 14175
3558 20대를 위한 나침반 프로그램 안내 file [22] 박승오 2008.12.22 13677
3557 사이상에서의 명칭(인격) 대해 오태진 2003.01.26 13510
3556 책을 다시 읽으며........ [3] 이운섭 2003.01.28 13503
3555 자연의 마음으로 구본형 2003.02.03 13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