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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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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16일 17시 21분 등록

네가 내 부지깽이다

다 타고 나면 잿빛 몸뚱이어도
그렇게 불처럼 앓자
시뻘건 가슴으로 너를안고 너를그리고 너를 말하다가
시뻘건 멍으로 세월을 살아갈테니.....
네가 내 부지깽이다

IP *.110.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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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용
2005.12.16 18:10:45 *.99.120.184
역시 글솜씨는 이은미님의 타고난 재능같습니다. 이 재능을 썩히기에 아깝네요. 꼭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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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진
2005.12.16 18:15:49 *.118.67.206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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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기원
2005.12.16 23:53:20 *.190.172.150
깜짝 놀랐습니다.
부지깽이는 소장님이신데...
짧지만 사진과 글이 마음에 와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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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건재
2005.12.17 00:51:26 *.63.115.7
은미 누님은 직업이 여러개? ^^ 글과 사진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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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2005.12.19 12:30:17 *.110.0.52
건재씨 이렇게 만나니 너무 반갑고 좋아요
그곳에서의 생활 힘든 부분이 많죠
힘내세요
난 보았습니다
유건재만의 특별함을 그리고 자신에게 가지고 있는 확신들을...
우리 내년엔 꼭 만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며
타국에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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