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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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님의 수고로 좋은 만남이 있었고,
소장님 출판기념회도 했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공부도 했구요.
많이 많이 행복했습니다.
"올해 9년 6개월의 조직생활, 즉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합니다.
내년부터는 낯선 곳에서의 아침을 맞아, 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나 스스로를 고용할 것입니다.
3년 후에는 사자같은 젊은 놈들의 도움으로 내가 직업이 될 것입니다.
그 이후로는 나, 흐르는강의 변화경영이야기를 만들어 가면서
일상의 황홀을 창조하려고 합니다."
저역씨 소장님의 과거와 현제를 따라하며 살고있습니다.
많은 것에서 새로운 창조를 할 수있었습니다.
그 따라하기를 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소장님처럼 똑같이하려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내공이 쌓이지않은 저로서는 지치고 힘들때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하기는 하시되 영훈님의 방법을 찾아서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영훈님 어제 그 미래선포하는 글을 읽는 모습 두번 보았구요.
그 것에 대한 설명을 여러번 들었습니다.
확신에 차있는 모습 이미 이루워진 것같았습니다.
이제 이론적 베이스는 완벽합니다.
살을 붙이고 내용을 살찌우는 일만 남았군요.
영훈님의 새로운 창조을 위한 멋진 날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영훈님이면 충분이 이루실거라 믿습니다.
저도 함께 응원하고,
말씀데로 꼭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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