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마당 - 출판기념및송년식->나눔으로 행복해진 우리

소장님 11권째 책 코리아니티 경영 출판축하와 꿈벗 및 연구원 송년식이 있었습니다.

포항꿈벗삼인방의 11번째 출판축하 화환
4기 황선생님의 아름다운나눔
연구원님들의 샴페인(왕금가루가있는), 케익
세나님의 소장님께 잘 어울리는 모자
송창용님의 훌륭한 제안
소장님께서도 큰 나눔
참가하신 님들의 소중한 꿈
.....

어느하나 부족한 것이 없는 조화로움이 가득한 모임이었습니다.
이모임 만들어주신 님들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복많이 받으시기를_()_
꿈가득한 우리 꿈벗이 모여서 한다면 무엇이든지 쉽게 이룰 수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문선생님, 오병곤님, 세나님을 만난 것이 특별한 영광이었습니다.
올려주시는 글과 모습이 그대로였습니다.

모두 기쁘고 즐거운 성탄맞이하시어요.
새해에는 더많은 꿈을 만들고 이루시는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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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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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3 18:21:24 *.110.63.210

기원님의 해맑은 웃음,,,선명하게 떠오릅니다
워낙 좋은 생각과 마음을 지니셔서 복 많이 받으시리라 생각 됩니다
행복하시고 다음에 또 뵈요^^*

2005.12.23 21:58:45 *.81.134.13

역사적인 현장에 참석하지 못함을 애석하게 생각합니다.

2005.12.23 23:50:36 *.238.209.176

우리 '꿈벗'의 무한한 '공적내공'(개인들의 내공을 집합한 상태)이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스승님께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때문에 더욱 더 자신의 마음가짐을 스스로 가다듬어야 한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하죠.
내부의 에너지량이 커질 수록 컨트롤 할 수 있는 시스템도 상대적으로 중요해 집니다.
모임회수가 늘어감에 따라 모임장소와 행사진행 계획등이 점차로 어려워 질 것입니다.
그런 역활을 준비하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계속 노력해 주세요. 포항-일-

2005.12.24 09:30:19 *.231.169.35

기원님을 만나서 잠시 숲속에 머무른 느낌이었다고 표현한다면 좀 거북하실련지요? 좋은 기운을 많이 느꼈지요.

2005.12.24 12:13:40 *.190.172.184

작은거인 은미님
삶의 자신감넘치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그 원기왕성한 기를 나눠주실 거라 믿습니다.

김달국사장님께서 함께해주셨더라면
더좋은 모임이 될 수있을 것이었는데 좀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포하3인방과 꼭 함께하시면 좋겠습니다.

황성일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적내공 참 좋은 표현입니다.

문요한선생님 제가 더 큰 숲을 만나고왔는 걸요.
그리고 생각해각해봐요 코너에 올려주신 걸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숲이되기에 아직 많은 것이 부족합니다.
좋은 기운을 줄 수있었다면 참 다행이고요.
좋은 가르침 감사드려요.

2005.12.24 15:33:36 *.76.92.8

크리스마스 이브날 빈 삼실에 나와서 이렇게 글을 읽고 쓰고 있는게, 작년만 같았어도 슬프고 우울한 일였을텐데..올해는 참 가슴 따뜻하고 뿌듯합니다. 갑자기 많은 가족들이 생긴것 같고, "헤쳐 모이세요"라고 하면 막 달려가고픈 맘!!ㅍㅍ 감사했구요!..근데 헤갈려요..김기원, 숲기원, 사랑의 기원!!정체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얼굴을 기억합니다..너무나 따뜻하게 맞아주셨고 특별회원이라고 잘 챙겨주셨던것두요!! 저도 지금 나무를 심는중예요..그 나무가 하나하나모이면 사랑의 기원님처럼 큰 숲을 이룰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merry christmas!!

2005.12.25 00:11:28 *.190.172.63

정은주님 !
저도 새로운 가족이 생겨서 행복합니다.
제가 바로 기원...().. 입니다.
무엇이든지 주문을 걸면 이루워집니다.
그럼 나무가 숲이 되는 방법, 비결을 알려드립니다.
이홈페이지 살다보면 게시판에
157번 나무의기원 나무를심는 사람들("지오노" 의 원작에서... ) 꼭 보시어요.
감상문 올려주시면 저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있을 텐데....
늘 나무와 숲처럼 조화로운 날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5.12.25 13:13:57 *.51.73.167

제가 늦게 합류하는 바람에 서로의 정체성(?)을 확인하기는 역부족인 시간이었네요.
첫 인상이 푸근하고 좋습니다.
그날 첫 만남이 나무와 숲처럼 조화로운 삶을 위한 기원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2005.12.26 00:47:35 *.48.38.156

늘 글에서만 뵙던 따뜻한 기원님을 뵙게되서 반가웠습니다.
맑게 웃으시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005.12.28 02:21:41 *.61.95.16

병곤님 한번에 탁하고 오는 무엇인가 있지않습니까?
그리고 우리의 만남은 글에서 이미 수도없이 이루워졌으니...^^*
그래도 만나서 힘찬 무엇 큰 기운을 느꼈습니다.

제가 이은남님을 만나서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더 좋은 무엇인가 시작될 것같은 예감에 행운이 감돕니다.

모두 늘 좋은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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