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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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1월 7일에 꿈벗 7기과정을 마친 최영훈입니다.
(사진을 예의없게 시리 소중한 5천만의 역사 5천만의 꿈에 올렸기에
다시 지우고 여기에 올립니다.)
자세한 설명은 밑의 이경우님이 해주셨기에 간단하게 소개하렵니다.
구본형 선생님과 9명의 꿈벗들이 만나
9개의 찬란한 꿈과 90개의 빛나는 풍광을 돌아다보았습니다.
7기들은 꿈을 품앗이 한다는 순수한 우리말의 꿈두레로 모임 명칭을 정했고
행운의 기수답게 모든 사람들에게 행운을 주는 듬뿍
퍼주는 꿈두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서 꿈벗 행사를 참여하여 길을 닦아 놓으신 선배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이렇게 유익한 행사를 준비해주신 구본형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프로그램 결과는 아마 잘 정리하여 다음주부터 올라올 것 같습니다.
많은 격려와 도움을 주시길...
간단하게 사진 한장 올립니다.
모든 분들의 소중한 꿈이 이루어지길 기원하며...최영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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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언
제 바탕화면에 꿈두레의 8명 꿈벗들과 사부님이 계십니다.
오늘 계획한 일에 대해서 눈부신 하루를 만들기위해서 잘 살고 있지?
이렇게 제게 물어보는 듯 합니다.
저희 팀원들이 제 바탕화면을 보더니 이렇게 이야기하더군요.
무슨 일이든지 시작할 분위기라고...
잘 단결된 오랫동안 같이 일한 사람들 같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2박 3일을 같이 굶으니, 결연한 의지와 같이 굶었다는 동지가 된 듯한 느낌이랄까...점심을 먹고 와서 두드리는 손가락에 잠이 묻어나더니, 급기야 횡설수설 이야기 마무리를 합니다.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아자아자 화이팅!
오늘 계획한 일에 대해서 눈부신 하루를 만들기위해서 잘 살고 있지?
이렇게 제게 물어보는 듯 합니다.
저희 팀원들이 제 바탕화면을 보더니 이렇게 이야기하더군요.
무슨 일이든지 시작할 분위기라고...
잘 단결된 오랫동안 같이 일한 사람들 같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2박 3일을 같이 굶으니, 결연한 의지와 같이 굶었다는 동지가 된 듯한 느낌이랄까...점심을 먹고 와서 두드리는 손가락에 잠이 묻어나더니, 급기야 횡설수설 이야기 마무리를 합니다.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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