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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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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19일 22시 19분 등록
두번째주 과제들을 지금 막 끝냈습니다.
한번 해본 경험과 지난 주보다 적은 책 분량에 기인한
자만심 때문에 느슨해진 마음에 끌려다니다가
계획대로 작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막판에 벼락치기를 했습니다.

첫째 주의 시작에 대한 각오와 마음가짐을 잃고
상황에 쫓기며 허둥대는 자신을 보며
그것이 제 습관이라는 것을 알고 깊이 반성했습니다.

이 반성이 머리에서만 그치지 않고
몸으로 반성하게 되기를 마음 먹습니다.

또 하나의 고개를 넘으며
그렇게 지나온 길을 되새겨 봅니다.

모두 분들의 마음이 평안하고
맑고 향기롭게 잠드는 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합장) 인사...

(네번째주 '영적인 비즈니스' 책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 분
있으시면 수고스럽더라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IP *.44.15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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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국
2006.03.20 13:59:40 *.150.69.243
2기 연구원의 합격을 축하드리며,
많은 정진과 건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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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승
2006.03.20 15:52:54 *.109.152.197
네...고맙습니다.

열심히 응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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