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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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는 통영, 통영입니다. ^^
지금 통영국제음악제 기간이라
행사지원(자봉이라고 하죠..)으로 통영에 내려와있습니다.
유명한 현대음악가, 클래식 연주자들이 오기로 유명합니다.
도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에요.ㅎ
제가 머무는 숙소앞에 파란 바다가 있어
아침이면 산책하기가 참 좋습니다.
아침부터 시작해 밥먹을 시간도 없이
매일 밤 12시에 끝나는 일정에
책읽고 리뷰를 쓴다는게 무척 빠듯하더라구요...
그래서 방법을 찾았습니다.
새벽에 일어나기!
과제 수행하느라 덕분에
내내 새벽 4시반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처음엔 너무 힘들었는데
적응되니까 참 좋더라구요.
아무도 없는 시간.
오로지 나의 시간이란 생각이 드니까 너무 소중합니다.
아예습관화하려구요..
구본형 소장님 덕분입니다.ㅎ
비록
감기몸살에 몸은 힘들지만,
마음만은 즐겁네요..
여기 꿈꾸미 분들도 모두 즐겁게 지내십시오.
IP *.193.96.198
여기는 통영, 통영입니다. ^^
지금 통영국제음악제 기간이라
행사지원(자봉이라고 하죠..)으로 통영에 내려와있습니다.
유명한 현대음악가, 클래식 연주자들이 오기로 유명합니다.
도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에요.ㅎ
제가 머무는 숙소앞에 파란 바다가 있어
아침이면 산책하기가 참 좋습니다.
아침부터 시작해 밥먹을 시간도 없이
매일 밤 12시에 끝나는 일정에
책읽고 리뷰를 쓴다는게 무척 빠듯하더라구요...
그래서 방법을 찾았습니다.
새벽에 일어나기!
과제 수행하느라 덕분에
내내 새벽 4시반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처음엔 너무 힘들었는데
적응되니까 참 좋더라구요.
아무도 없는 시간.
오로지 나의 시간이란 생각이 드니까 너무 소중합니다.
아예습관화하려구요..
구본형 소장님 덕분입니다.ㅎ
비록
감기몸살에 몸은 힘들지만,
마음만은 즐겁네요..
여기 꿈꾸미 분들도 모두 즐겁게 지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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