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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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고개를 지금 막 넘었습니다.
매번 고개를 넘는 길(과정)이 틀리네요.
이번 주에는 초반에 계획을 그런대로 지켜서 여유있게 끝내려고 했는데
초반의 여유를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게으름을 피우다 또 똑같이 되었네요.
그런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쉽게 대강대강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다른 분들은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데
나는 적은 노력으로 대충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갑자기 행복해집니다.
밤이 깊었는데 이제 두 다리 죽 뻗고 자자 하는 생각을 하니...
밤의 휴식의 행복이 모든 분들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가득 채워주기를 기도합니다. (합장... 배례)
IP *.44.152.193
매번 고개를 넘는 길(과정)이 틀리네요.
이번 주에는 초반에 계획을 그런대로 지켜서 여유있게 끝내려고 했는데
초반의 여유를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게으름을 피우다 또 똑같이 되었네요.
그런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쉽게 대강대강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다른 분들은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데
나는 적은 노력으로 대충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갑자기 행복해집니다.
밤이 깊었는데 이제 두 다리 죽 뻗고 자자 하는 생각을 하니...
밤의 휴식의 행복이 모든 분들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가득 채워주기를 기도합니다. (합장... 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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