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귀자
- 조회 수 1902
- 댓글 수 4
- 추천 수 0
날마다 책에 대한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책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지더군요.
선배 연구원들을 보니
책을 쓰기전, 자신의 관심분야을 정하고
그것에 관해 연구형태로 책을 쓰는것 같더라구요.
저의 관심분야를 백방으로 생각해볼때
문화나 인간과 같은 분야이긴 한데
워낙 폭넓고 다양한 분야인지라
아직은 건드리기가 겁납니다.
솔직히 뭘 써야할지
좁혀지지도 않구요.
그리고 제가 늘 생각하는 주제는
'자기계발'이더라구요.
그래서
'자기계발계획서'에 더해 '나의 행동'이 추가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볼까 생각중인데요.
이걸 진행하면
일종의 에세이 형식이 될 것 같아요.
자료 수집하고, 연구하는 과정이 포함되지만
제 행동과 결과에도 초점이 많이 맞춰질것같습니다.
근데
이것도 '책'으로 될수가 있는가 궁금하네요.
혹 '공익경영' 처럼 연구하고, 수집하고, 조사하는 논문식의
책이어야만 하는지요?
형식이나 주제가 자유로운가요?
IP *.229.28.221
그러다 보니 책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지더군요.
선배 연구원들을 보니
책을 쓰기전, 자신의 관심분야을 정하고
그것에 관해 연구형태로 책을 쓰는것 같더라구요.
저의 관심분야를 백방으로 생각해볼때
문화나 인간과 같은 분야이긴 한데
워낙 폭넓고 다양한 분야인지라
아직은 건드리기가 겁납니다.
솔직히 뭘 써야할지
좁혀지지도 않구요.
그리고 제가 늘 생각하는 주제는
'자기계발'이더라구요.
그래서
'자기계발계획서'에 더해 '나의 행동'이 추가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볼까 생각중인데요.
이걸 진행하면
일종의 에세이 형식이 될 것 같아요.
자료 수집하고, 연구하는 과정이 포함되지만
제 행동과 결과에도 초점이 많이 맞춰질것같습니다.
근데
이것도 '책'으로 될수가 있는가 궁금하네요.
혹 '공익경영' 처럼 연구하고, 수집하고, 조사하는 논문식의
책이어야만 하는지요?
형식이나 주제가 자유로운가요?
댓글
4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