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한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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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지방 선거 전날,
사당에서 2기 연구원 번개가 있었습니다.
조교님이 친 번개에, 총 다섯명이 모였습니다.
조교님의 힘이 센건지, 약한건지..ㅎ
자, 이날 자세한 이야기는 훗날 들으시고요~
좌측 앞줄부터
처음 얼굴을 비추신 이미경님,(드디어 그 용안을 보았습니다.)
다들 아시는 도명수님, 경빈 조교님, 그리고 정재엽님 되겠습니다.
댓글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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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뎀뵤
ㅎㅎㅎ 이미 ??던분 둘, 못 뵌분 둘이넹. ㅋㅋㅋ
이젠 내 얼굴 못 본 사람들이 가장 많아져브렀어. ㅎㅎㅎ
나도 벙개같은데 가고시프다... 시프다... 프다... 다...
이젠 내 얼굴 못 본 사람들이 가장 많아져브렀어. ㅎㅎㅎ
나도 벙개같은데 가고시프다... 시프다... 프다... 다...
경빈
조교의 힘을 참석인원으로 평가하다니... 바빠서 못온걸 어쩌란 말이냐! ㅋㅋㅋ
원아이드잭
원잭이 볼 때는 귀자님의 판단이 옳은 듯..ㅋㅋ
원아이드잭
광명 본가에 온 김에 미영님에게 벙개를 때렸슴돠..
신은 이렇게 공평하다니까요.. 원잭에게 미영님의 갈증을
풀어 주라는 특명을 내렸으니..ㅋㅋ
신은 이렇게 공평하다니까요.. 원잭에게 미영님의 갈증을
풀어 주라는 특명을 내렸으니..ㅋㅋ
다뎀뵤
그 미영이가 그 미영이가 아닌뎅... ㅎㅎㅎㅎㅎ 멀뤼~ 제주 ^^
김미영
안그래도 만나서 그 얘길 했어요..
다뎀뵤는 내가 아니라고..ㅎㅎ
언젠가 제주도에서 벙개할 날이 있겠죠?!
'다뎀뵤' 글 좋아요, 자주 보여줘요, 네?
다뎀뵤는 내가 아니라고..ㅎㅎ
언젠가 제주도에서 벙개할 날이 있겠죠?!
'다뎀뵤' 글 좋아요, 자주 보여줘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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