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자유

주제와

2006년 7월 24일 22시 05분 등록

‘몽우도원결의’ 공개& 인사드립니다.
현재까지 꿈 벗의 막내들입니다.^^
이삐게 봐주셔용~
비가 참 많이도 왔더랬죠....
그 비속에서 우리는 꿈 벗님들이 그랬듯 자기를 들여다보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재미있는 것 같으면서도 처절(?)했습니다.
가슴이 뛴 사람도 있고, 아직은 가슴이 뛰지 않아 다시 단식과 고민을 하러 들어오라는 스승님의 말을 들은 사람도 있었지만 머지않아 우리 모두의 가슴이 뛰고 그것을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을 거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꿈에 그리던 스승님과의 만남도 가슴에 새기며....
허영도 미래 청추시장님과의 만남도 가슴에 고이 담아둡니다.
^^
9기의 이름이 결의에 차고 열정이 가득해 보이지 않습니까?
거의 5분만에 지어져 스승님과 허영도님이 정말 빠르다고 감탄하셨답니다.
홍홍홍
그냥 ‘몽우’라고 불러 주십시오.
‘우’ 비의 뜻도 벗의 뜻도 함께 한답니다.

스승님이 안 계시니 정말 홈페이지가 조용해져버린 듯 하여 올려봅니다*^^*
IP *.239.80.75

프로필 이미지
자로
2006.07.25 07:28:17 *.118.67.80
환영합니다.
몽우라... 말 그대로 꿈벗이네요.
몽향, 꿈꿰, 참깨... 에다가 몽우까지 그야말로
꿈 속을 여행하는 느낌입니다.

조만간 만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반갑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당당한그녀
2006.07.25 13:13:25 *.235.100.5
네....저도 그런 예감이 듭니다^^ 반겨주셔서 감사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숲기원
2006.07.25 16:34:37 *.190.172.94
와우.. 멋져요. 꿈벗의 새로운 이름이군요.
몽우님들의 무궁무진한 꿈의 행진이 계속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최영훈
2006.07.25 17:28:52 *.99.84.60
몽우라...이름도 좋고,
사진속의 인물들도 훤하고..
앞으로 뵈오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길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꿈벗 동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프로필 이미지
아무도안
2006.08.02 08:49:11 *.218.253.25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몽우, 유광곤이라고 합니다.
꿈의 첫페이지를 1주일 후에 올리기로 했지만, 망설이고 망설이다 이제 올렸습니다. 일단은 올리고, 계속 고민하자. 이렇게 생각하고 말입니다.
10월에는 꿈벗 전체 모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서 꿈벗들 뵙고, 좋은 얘기 많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74 꿈벗 봄소풍은 언제하려나 [28] [15] 운제김달국 2010.04.07 117662
3573 엑스터시 가설 바람95 2016.08.19 44462
3572 구본형 MBC TV 특강 - 11월 26일 수요일 1:35분 [6] 부지깽이 2008.11.24 38649
3571 Love Virus 그림엽서 신청하세요 file [1] 타오 한정화 2014.10.31 29536
3570 자연을 그.리.다. 생태드로잉 수업합니다! file 미나 2014.09.10 26491
3569 파일첨부 안되는 경우 참고하세요 file [20] [10] 관리자 2008.12.30 23929
3568 <내 인생의 첫 책쓰기>프로그램에 참여할 22기를 모집합니다 오병곤 2022.06.21 22386
3567 한쪽 방향으로만 도는 기어 file [1] [29] 한정화 2009.11.29 22018
3566 -->[re]사이트 개편에 적응이 안되네요^^ [1] 운영자 2003.01.22 21800
3565 연구원/꿈벗 리프레쉬 강좌 참여자 모집 [4] 부지깽이 2012.10.31 16778
3564 이직 이야기 3- 이직 후 적응이 어려운 다섯가지 이유 [2] [1] 교산 2009.02.12 16600
3563 MBC 다큐멘터리 가장슬픈 이야기 풀빵엄마... 강호동 2010.01.06 15345
3562 -->[re]사이상에서의 명칭(인격) 대해 [6] 테리우스 2003.01.26 15282
3561 책을 읽다 보니, [1] 구본형 2003.02.05 15003
3560 꽃동네에서 꽃은 떨어졌다 [2] [1] 꽃동네후원자 2003.01.29 14584
3559 <삼성레포츠센터> 글쓰기입문강좌 4주 [1] 한 명석 2014.12.11 14174
3558 20대를 위한 나침반 프로그램 안내 file [22] 박승오 2008.12.22 13675
3557 사이상에서의 명칭(인격) 대해 오태진 2003.01.26 13510
3556 책을 다시 읽으며........ [3] 이운섭 2003.01.28 13503
3555 자연의 마음으로 구본형 2003.02.03 13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