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우' 당당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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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우도원결의’ 공개& 인사드립니다.
현재까지 꿈 벗의 막내들입니다.^^
이삐게 봐주셔용~
비가 참 많이도 왔더랬죠....
그 비속에서 우리는 꿈 벗님들이 그랬듯 자기를 들여다보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재미있는 것 같으면서도 처절(?)했습니다.
가슴이 뛴 사람도 있고, 아직은 가슴이 뛰지 않아 다시 단식과 고민을 하러 들어오라는 스승님의 말을 들은 사람도 있었지만 머지않아 우리 모두의 가슴이 뛰고 그것을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을 거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꿈에 그리던 스승님과의 만남도 가슴에 새기며....
허영도 미래 청추시장님과의 만남도 가슴에 고이 담아둡니다.
^^
9기의 이름이 결의에 차고 열정이 가득해 보이지 않습니까?
거의 5분만에 지어져 스승님과 허영도님이 정말 빠르다고 감탄하셨답니다.
홍홍홍
그냥 ‘몽우’라고 불러 주십시오.
‘우’ 비의 뜻도 벗의 뜻도 함께 한답니다.
스승님이 안 계시니 정말 홈페이지가 조용해져버린 듯 하여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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