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마당 - 오늘 SBS 8시 뉴스..

(적극적으로 자기인생을 개척하는) 대한민국 新40대 코너에
꿈벗 이은남에 이어

자로(박노진)님께서 방송출연예정입니다.
자로님 가문의 영광이 아닐까 합니다.

출연과정은 이은남님과 동일합니다.
이은남님은 방송출연 후 친구찾기가 되었다고 하는데..
과연 자로님은 어떤 반응이...

자로님 출연시 엑스트라로 변화경영연구원, 꿈벗 몇 분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많이 시청해주시고 소감 한 줄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관련 홈페이지
http://news.sbs.co.kr/issue/news_issue_talk.jsp?uniq_no=10000010011

이 게시물을...

IP *.140.43.208

댓글 10 건

댓글 보기

2006.07.31 23:21:06 *.227.241.235

위의 인터넷 주소로 잘 봤습니다. 그간 못뵌사이에 다이어트를 하신건지 아니면 화면을 잘 받으시는건지...ㅋㅋ 너무 날씬해지신것 같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몇 푼 더 벌고 덜 벌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는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멋있습니다.

2006.08.01 00:51:49 *.177.160.239

다들 인물들이 훤하시네요. 꿈을 꾸고 있어서 그런 듯..

2006.08.01 01:45:40 *.253.83.111

잘 보았습니다. 사형!
흠칫 했네요. 왠 청년이 나온줄 알았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화면을 압도하는 열정과 패기가 참 보기 좋았습니다.
짝짝짝!
그런데 왜 작가지망생으로 소개되었을까?

2006.08.01 08:52:22 *.99.82.60

뉴스 잘 보았습니다. 역시...대학원에 합격하고, 공부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우리가 걸어가고 있는 꿈길이 서서히 주목을 받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

2006.08.01 08:56:05 *.190.172.121

^^* 딱 잘 어울렸습니다.
만능컨설턴터로 소개되면 더 잘 어울렸을 것인데?
미래가 한 껏 멋져있을 것같아요.
원하는바데로 모두 이루시기를_()_

2006.08.01 14:29:43 *.46.159.38

화면 잘 받으시네요. 말씀도 정말 잘 하시구요. 멋진 대학원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2006.08.01 16:48:44 *.120.97.46

다른 사람에 비해 별로 치열해보이지 않더라.
작가 지망은 누구의 실수인가.
넌센스다.

방송까지 나왔으니
대학원을 시시하게 보내지는 않겠지.
잘 됐다.

삐딱하게 보지 마라.
사랑하지 않으면 안 해주는 말이다.

2006.08.01 23:34:03 *.140.145.120

솔직한 얘기 하나 하자면 SBS는 신 40대를 제대로 전달할
만한 방송국이 아니라고 봄.. 그런 중요한 화두 역시 그들만의
잣대로 마음대로 요리하는 곳이니 말이야.. 쩝..

2006.08.01 23:56:22 *.142.141.28

좋은 게 좋은 거라는 말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럴 때는 적합한 말인 것 같습니다. 방송 내용에 아쉬운 바가 없지는 않지만 아는 사람이 TV에 나오니 전 마냥 좋았습니다..
참고로 은남 누나 나온 것은 영상 캡쳐를 해두었는데 노진 형 것은 지금 제 컴이 고장인 관계로 캡쳐를 하려면 다소 시간이 걸릴 것 같네요.

2006.08.02 04:56:11 *.103.178.145

어라 ! 사람이 언제 이렇게나 변했노?
방송타면 전화가 많이 걸려 온다는데,
공부에 방해가 되지는 않으셨는지... 마라톤 하시던 박사장님 맞어?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로그인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4	나는 지금부터, 내 삶 10년을 회고해 보려 한다 [1]	손한나	2006.08.20	2053
1193	지리산이 함께 살자고... [4]	空樂齊	2006.08.19	2131
1192	어느 하루살이의 일기 [1]	하루살이	2006.08.17	2093
1191	몽우, 도원결의 카페 만들었습니다. [4]	아무도안	2006.08.17	2992
1190	꼬마의 여유~ [3]	심민정	2006.08.15	2345
1189	나팔꽃 [2]	idgie	2006.08.12	1989
1188	꿈벗 9기 몽우와 한배를 탄 송경남 회장입니다. [6]	송경남	2006.08.08	2703
1187	[꿈벗투자통신]005. 경제자립에 도움이 될 만한 책 소개 [6]	김영훈	2006.08.07	3016
1186	꿈벗펀드 항해일지(1) [5]	황성일	2006.08.06	2026
1185	이렇게 아름다운 아침에 [1]	idgie	2006.08.03	2083
1184	<꿈벗펀드> 첫모임을 가졌습니다. [6]	김영훈	2006.08.02	1986
»	오늘 SBS 8시 뉴스.. [10]	자로서포터	2006.07.31	3009
1182	10월 꿈벗 전체모임 1차 안내 [3]	이준일	2006.07.31	2018
1181	-->[re]40대를 위하여	미 탄	2006.07.29	1820
1180	걸작과 수작 사이 - '괴물' [2]	원아이드잭	2006.07.29	2011
1179	테레비 [12]	이은남	2006.07.26	2108
1178	꿈벗모임분들께 안부인사드립니다. [4]	조니야	2006.07.25	8188
1177	학습만화세계사(계몽사)를 읽으며... [1]	이종승	2006.07.25	2236
1176	'몽우' 입니다^^ [5]	'몽우' 당당한 그녀	2006.07.24	1985
1175	독서삼매경 vs 장식삼매경 [2]	원아이드잭	2006.07.23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