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한자식
- 조회 수 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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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드디어 오늘 지리산에서 하산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온듯 한 인터넷.
이런 저런 새글들이 많군요.
조금 쉬었다고 글쓰기가 어색하네요..하핫.^^;
지난 개천절엔 도시락 싸들고 천왕봉에 올랐더랬죠.
정기 한가득 받고 잘 내려왔습니다.
이제 막 단풍이 들기 시작한 지리산의 시원함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저도 터미널에서 고향가는 버스 기다리는 중입니다.
모두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IP *.104.213.166
오랜만에 들어온듯 한 인터넷.
이런 저런 새글들이 많군요.
조금 쉬었다고 글쓰기가 어색하네요..하핫.^^;
지난 개천절엔 도시락 싸들고 천왕봉에 올랐더랬죠.
정기 한가득 받고 잘 내려왔습니다.
이제 막 단풍이 들기 시작한 지리산의 시원함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저도 터미널에서 고향가는 버스 기다리는 중입니다.
모두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댓글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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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貴
귀자의 귀환을 일귀가 축하함~! 보고 싶다, 귀자야~!
야옹이
축하드림돠~~
光賢
우와>>드뎌 내려왔네요^^ 집에 오랜만에 오니 어때요? ...^^
김영훈
무사 귀환을 추카드립니다!
明和
귀자야 잘 지내... ?? ^^
병곤
이제는 계룡산으로 가서 한달만 기천 수련하고 와라. ㅎㅎ
귀한자식
ㅋㄷㅋㄷ
그러면 무협영화 섭외하나 들어올까요?
그러면 무협영화 섭외하나 들어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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