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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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에 열번 째 '내 꿈의 첫페이지' 프로그램이 진행 되었고 '따로 또 같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꿈벗 모임이 만들어졌습니다.
10기의 막내이며 꿈 프로그램 참가 전부터 예습을 해두어 화제를 뿌린 '옹박' 박승오 군이 프로그램 중 찍은 사진들을 소재로 동영상을 만들었고 그것을 이곳에 올려달라고 부탁 했습니다.
나중에 강의 형식으로 따로 올릴지도 모르겠지만 인터넷 상에 동영상을 띄우려면 서버가 필요합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이 글도 구선생님께서 가지고 계신 서버에 등록되는 것입니다.
여하튼 승오군이 전해준 영상을 이 곳 서버에 올려 놓고 테스트 해보니 영상이 재생되지 않습니다. 아마도 호스팅 업체에서 멀티미디어 파일 재생하는 것에 제한을 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제가 아주 저렴한 비용을 들여 쓰고 있는 서버에 영상을 올려 둡니다. 말 그대로 저렴한 비용을 들이는 것이라 영상이 제대로 재생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나중에 다시 재생해 보면 영상이 보일 수 있습니다.
물론 비용을 많이 들여 더 좋은 호스팅 서비스를 받는다면 언제나 바로바로 재생되는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이름의 재단이든 활성화가 된다면 제 입장에서는 자체 서버 구입도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아래 재생기에서 재생버튼을 클릭하여 영상을 감상해 보십시오.
보시면 아시겠지만..
감동입니다!!
참고로 7기 꿈벗이신 오병곤님과 저도 영상 편집을 가끔 합니다만..
나중에 여럿이 함께 모여 기념이 될만한 영상을 한번 같이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싶네요.
IP *.142.145.9
10기의 막내이며 꿈 프로그램 참가 전부터 예습을 해두어 화제를 뿌린 '옹박' 박승오 군이 프로그램 중 찍은 사진들을 소재로 동영상을 만들었고 그것을 이곳에 올려달라고 부탁 했습니다.
나중에 강의 형식으로 따로 올릴지도 모르겠지만 인터넷 상에 동영상을 띄우려면 서버가 필요합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이 글도 구선생님께서 가지고 계신 서버에 등록되는 것입니다.
여하튼 승오군이 전해준 영상을 이 곳 서버에 올려 놓고 테스트 해보니 영상이 재생되지 않습니다. 아마도 호스팅 업체에서 멀티미디어 파일 재생하는 것에 제한을 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제가 아주 저렴한 비용을 들여 쓰고 있는 서버에 영상을 올려 둡니다. 말 그대로 저렴한 비용을 들이는 것이라 영상이 제대로 재생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나중에 다시 재생해 보면 영상이 보일 수 있습니다.
물론 비용을 많이 들여 더 좋은 호스팅 서비스를 받는다면 언제나 바로바로 재생되는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이름의 재단이든 활성화가 된다면 제 입장에서는 자체 서버 구입도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아래 재생기에서 재생버튼을 클릭하여 영상을 감상해 보십시오.
보시면 아시겠지만..
감동입니다!!
참고로 7기 꿈벗이신 오병곤님과 저도 영상 편집을 가끔 합니다만..
나중에 여럿이 함께 모여 기념이 될만한 영상을 한번 같이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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