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당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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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보고싶었던 꿈벗들을 만나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자신의 꿈을 찾아 가는 길은 아름답지만 순탄하지 만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길을 가는 사람들이 아름답습니다.
밤 하늘의 별은 구름으로 가려 볼 수 없었지만
우리들은 서로의 마음에서 빛나고 있는 별들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문경 밤하늘의 별쇼는 보지 못했지만 <꿈쇼>를 보았습니다.
<자신의 꿈>을 가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닥불을 피우고
자신의 꿈을 이야기 하는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꿈을 찾은 사람들도 있었고,
아직 찾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꿈은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계속 찾고 가꾸어야 할 <그 무엇>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강평하신 소장님의 말씀인
"인생의 짐이 무거울수록 좋지만 그 짐이 자신에게 어울리고 맞아야 오래 걸을 수 있다."는 말씀과,
일부러 시간을 내어 좋은 말씀을 해 주신 서대원 선생님의
"좋은 것이나 나쁜 것이나 화두를 끝까지 놓지마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많은 준비와 수고를 해주신 김용규님, 최학수님, 김문숙님,
황성일님 그리고 5,6기 동기분들께 감사드리며,
개인 사정으로 이번에 참석하지 못한 꿈벗들을 만나지 못한 것은 못내
아쉽지만 다음에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에너지가 한꺼번에 너무 충전이 많이 되어 오히려 시동이 잘 안걸리는
월요일입니다. 조금씩 꺼내서 다음 모임때까지 아껴 쓰겠습니다.
IP *.224.156.181
자신의 꿈을 찾아 가는 길은 아름답지만 순탄하지 만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길을 가는 사람들이 아름답습니다.
밤 하늘의 별은 구름으로 가려 볼 수 없었지만
우리들은 서로의 마음에서 빛나고 있는 별들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문경 밤하늘의 별쇼는 보지 못했지만 <꿈쇼>를 보았습니다.
<자신의 꿈>을 가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닥불을 피우고
자신의 꿈을 이야기 하는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꿈을 찾은 사람들도 있었고,
아직 찾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꿈은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계속 찾고 가꾸어야 할 <그 무엇>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강평하신 소장님의 말씀인
"인생의 짐이 무거울수록 좋지만 그 짐이 자신에게 어울리고 맞아야 오래 걸을 수 있다."는 말씀과,
일부러 시간을 내어 좋은 말씀을 해 주신 서대원 선생님의
"좋은 것이나 나쁜 것이나 화두를 끝까지 놓지마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많은 준비와 수고를 해주신 김용규님, 최학수님, 김문숙님,
황성일님 그리고 5,6기 동기분들께 감사드리며,
개인 사정으로 이번에 참석하지 못한 꿈벗들을 만나지 못한 것은 못내
아쉽지만 다음에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에너지가 한꺼번에 너무 충전이 많이 되어 오히려 시동이 잘 안걸리는
월요일입니다. 조금씩 꺼내서 다음 모임때까지 아껴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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