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空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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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밥벌이, 약속 넘어 약속....
마음은 하루 전에 청화원에 가있었는데...
몸은 서울에서 4시가 넘어서야 출발하는 지각생이었습니다.
밤길이 익숙한 것이 참 다행이었습니다. 다녀 간지 3개 월정도 되었나?
청화원을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시장기를 채우려 부엌에서 연화님의 정성 가득한 산채비빔밥을 맛나게 먹었습니다. 환한 미소로 환영해주신 청화님 반가웠습니다.
상상의 세계에서 많이많이 그려보았습니다.
청화원에서의 꿈벗모임... 꿈에 그리던 데로 그대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소개하며 얼굴 확인하고,
꿈에 넘치는 꿈 벗들을 만나서 서로의 꿈을 확인하고 박수 받고 인정하며 환한 미소가 있는 그 어느 모임보다 더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이번모임 만드시느라 고생하신 5,6기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꿈 벗 모임에 참여 하지 못한 꿈벗님들께서는 다음에 꼭 뵐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다음 7기꿈벗님들께서 어떤 모임을 만들어주실지 많이 기대가됩니다.
꿈은 꾸는 데로 이뤄지고, 꿈의 크기가 성공의 크기를 결정한답니다.
좋은꿈 꾸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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