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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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은 미친 여자다.
인간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요염한 치마를 들어 올려 도발적sex하려 든다.
그녀에게는 날마다 새로이 끊임없는 열정과 욕구가 샘솟는다.
구본형은 궁둥살이 빽빽하고 탐스런 발칙한 미시다.
그녀는 정신없이 엉덩이를 씰룩대며 사람들을 유혹하고 그녀의 튼튼한 자궁은 최소한 5천만의 꿈을 생산하고 기르려 든다.
구본형은 투박한 푼수 줌마다.
게으르거나, 한심하거나, 헤매거나, 야망이 있거나, 꿈을 찾거나, 시대를 사랑하거나 하는 세상의 참을 수 없는 부적응자들에게 우선 그들의 허기진 배와 가슴을 먼저 녹이고 귀 기울여 다독이며 손수 밥 짓는 법을 가르친다.
구본형은 도도하고 콧대 높은 강남 여인이다.
자존심과 대가 센 그녀는 언제나 최선의 것을 선택하며 가장 근사하고 폼나며 당당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줄기차게 도전한다.
구본형은 인자하며 포근한 어머니다.
먹어보니 맛있다며 입 벌리게 하고 해보니 할만 하더라며 등 두드리고 언제라도 당신이 먼저 노력하고, 헌신하고, 바라고, 믿고, 기다리며 마중 나와 애가 타도록 서성이고 발 구른다.
구본형은 노파심 많은 깐깐한 할머니다.
5천만의 손자들까지도 보듬으려 노심초사 애쓰며 꿈동이(꿈 벗 10기(?) <따로 또 같이>의 재동님의 아들 꿈섭이를 비롯한...) 들의 든든한 무릎팍이다.
옛날에~ 옛날에~~ 코'리아니티라는 궁둥이가 있었는데 아, 글씨.... ...........
자냐? 아가? 우리 꿈섭이 자냐? .............. zzz ..... 냠냠.......쩝쩝.........쌕쌕
그려, 우리 아그 잘도 자지 ......니 맴이 내 맴인겨. 자자...........드르렁, 드르렁
어머니~ 어머니 점심 잡수셔야죠? ..... 엥? ....아~바바. 졸려.... 나도, 잠시 그럼 꿈섭이 옆에서 ........ 어머니, 저리 좀 쪼금 쪼금만 비키서... 어... 요.
우리들의 세상엔 근심 걱정 사라지고 밥 먹는 일, 잠자는 일이 따로 없다.
한낮의 햇살은 따사롭고 아이는 무럭무럭 자라고 해거름에 아빠는 싱글벙글 퇴근해 오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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