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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구섭
  • 조회 수 2067
  • 댓글 수 13
  • 추천 수 0
2007년 4월 16일 23시 51분 등록

선생님 선아 소식입니다.
가끔 올려드려야 했는데.
아이가 참으로 예뻐요. 아이를 보고 있으면 절로 행복해요.
육아가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힘들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물론 선아 엄마도 그렇다네요.

우리 한 번 잘 키워볼게요.
IP *.193.17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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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완
2007.04.17 00:20:38 *.147.17.199
아빠 엄마를 닮아 아가가 참 이쁘구나. 보고 있으며 미소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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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주
2007.04.17 05:12:04 *.233.202.213
선아! 이름도 이쁘군요.
아이를 보고 있으면 행복하다마다요.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워즈워드의 싯귀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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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2007.04.17 05:31:37 *.254.127.22
똘망한 눈이 아빠를 많이 닮았나봐요.
무럭무럭 자라서 우리모두 행복하게 해주는 큰 인물 되기를...()...
구섭님 잘 키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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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2007.04.17 05:33:00 *.128.229.88
이 아이가 자라면서 아주 많은 기쁨을 주게 해 주세요. 누군가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고, 이 아이로 인해 세상이 이 아이만큼 더 아름답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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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
2007.04.17 08:49:14 *.218.205.128
아.. 이쁘다. 두번째 사진은 아빠 닮은 것 같다.
구섭이 얼굴이 잘 기억이 안나지만 ㅎㅎ,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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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2007.04.17 10:34:59 *.133.120.2
우와~ 너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행복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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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진주
2007.04.17 10:37:11 *.130.96.214
와~ 웃으면서 뭔가 말하고 있는 듯한 표정이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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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동
2007.04.17 10:49:18 *.219.66.78
나도 아이 보고 있으면 행복하다 싶으면서도 힘들다는 생각이 전혀 없지는 않던데.... ^^;
6월 꿈모임에 함께 갈 수 있을지 벌써 걱정.. 아이들끼리 상봉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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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자식
2007.04.17 11:31:56 *.149.20.28
우왓 예쁘다.
엄마를 많이 닮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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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강
2007.04.17 11:42:53 *.72.202.22
엄마,아빠를 닮아서 예쁩니다. 앞으로도 잘 키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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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7.04.18 00:20:48 *.70.72.121
이름 많이 들어본 것 같은데..
선아야! 아빠 꿈 벗활동 많이 하시라고 그래 줘. 네게만 너무 흠뻑 빠지신 것 아니니? 이렇게 만남 더 좋지? 우리 선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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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2007.04.19 17:59:36 *.55.27.10
우와~ 너무 귀여워요^0^ 아기들은 모두 축복인 것 같아요. 저도 요즘 한 달에 한 번 회사사람들과 고아원에서가 아기들을 봐주는데 제가 아기를 보는지 아기가 저를 봐주는지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그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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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닮
2007.04.23 11:01:26 *.145.93.210
아, 구섭! 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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