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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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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18일 13시 02분 등록
지난주 서포터즈 모임 이후
이 싸이트를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날락 거리고 있습니다.
새롭게 올라오는 글 뿐 아니라,
글 안에 추가되는 댓글까지 읽으려니
상당한 시간을 요하더군요.
하지만 즐거운 마음에 게걸스럽게 읽어대고 (!) 있습니다 ^^

아직 글 한편을 빚지고 있으나,
곧 써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보다 지금은 읽는 즐거움이 커서..^^

참, 연구원 중에 몇분이 단식일기를 올리셨다고 하셨는데,
어디 가면 볼 수 있을까요?

요즘 몸이 무거워 정신이 산란한 일이 많아..
단식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참고하고 싶습니다.
내키면 확 단식 해버릴 수도 있구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
IP *.99.18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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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2007.04.18 13:24:33 *.140.145.63
보미전사. 변화경영 이야기 게시판을 참고 하시구려.. 요즘 활발한 활동 보기 좋소이다. 사무엘님만 아니었어도 그대를 부단장으로 삼았을지도 모르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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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자식
2007.04.19 01:10:19 *.102.142.177
단식에관해서는
사부님 책,<낯선곳에서의 아침>에 보면 자세히 나오구요,
단식일기는 저와 한정화님이 쓴걸로 알고 있습니다.
변화경영 이야기 게시판 2~4페이지 쯤에있을 거에요.

요즘도 한달에 한번씩 가벼운단식을해주고 있습니다.
혹시 하다가 궁금한 게있으시면 연락하세요.
가장 확실한 건 사부님이겠지만,
사부님께 연락이 어려우시면 저한테라도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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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2007.04.19 14:37:24 *.99.189.70
두분의 조언 감사드립니다 *^^*
일단 한정화님의 단식일기를 읽어보았는데..
선생님 글과 귀자님 글도 읽어봐야 겠네요.
일단 하루~이틀 정도의 가벼운 단식을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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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진
2007.04.25 11:45:55 *.230.190.88
오..김코치님~ 반가워요~ ^_^ 정말 열심히 활동하시나봐요!! 우리 내일 삼성동서 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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