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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님께 이곳을 소개 받고 처음 방문한 사람입니다.
그분도 써포터즈라고 하시더라구요 *^^*
무언가 갈망하는 것이 있는 것 같은데
아직 찾지 못하고 헤메이고 있습니다.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다는 어떤분의 비석말처럼
"잘살자"라는 어느학교 교훈처럼 잘살고 싶은데
자꾸 우물쭈물 대기마 하니...
실로 안타까움에 눈물 아니흘릴수가 없네요 ... ㅋㅋㅋ *^^*
웃다가 웃으면 *꼬에 털이 난다고 하는데...
실로 살면서 웃다가 웃을 일이 너무나 많았었는데...
점점 나이라는 이상한 놈때문에 사라지는 것 같아...
또한 안타까움에 ..... 눈물이 나네요
너무 웃음이 많아 ... 행복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IP *.55.62.38
좋은님께 이곳을 소개 받고 처음 방문한 사람입니다.
그분도 써포터즈라고 하시더라구요 *^^*
무언가 갈망하는 것이 있는 것 같은데
아직 찾지 못하고 헤메이고 있습니다.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다는 어떤분의 비석말처럼
"잘살자"라는 어느학교 교훈처럼 잘살고 싶은데
자꾸 우물쭈물 대기마 하니...
실로 안타까움에 눈물 아니흘릴수가 없네요 ... ㅋㅋㅋ *^^*
웃다가 웃으면 *꼬에 털이 난다고 하는데...
실로 살면서 웃다가 웃을 일이 너무나 많았었는데...
점점 나이라는 이상한 놈때문에 사라지는 것 같아...
또한 안타까움에 ..... 눈물이 나네요
너무 웃음이 많아 ... 행복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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