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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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초아 선생님 서포터즈 하러 가는 날입니다.
서포터즈가 할 일은 자리를 채워 더욱 열기를 가득하게 하는 일이죠.
서포터즈 여러 님들 모입시다.
그리고 서포터즈 모임 이후 서포터즈 참여의사를 갖고 계신 분들 그리고 오늘 이 글을 본 분들 모두 아래의 강연회 글을 보시고 참가할 수 있습니다.
기대되는 초아선생님의 강연과 함께, 이어지는 뒷풀이가 멋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는 서포터즈 첫 모임 이후 구.변.연에 중독된 일주일을 보내느라, 피로가 겹쳐 감기에 걸렸는데 내일의 모임을 위해 몸을 추스르고 있습니다.)
참가여부를 단장님께 전화혹 문자로 알려주세요.
연락처 이기찬 단장 019-218-0149/
사무엘 부단장 011-779-2352
여행자 010-3755- 0951
김지혜 010-9855-7901
-이기찬 서포터즈 단장님을 대신하여 여행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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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
여행자님~ 방금 메세지 보내고 들어와 댓글 남깁니다.
가고 싶은맘 굴뚝같은데, 저도 초아선생님 뵐 맘에 들떠 있었는데, 그자리에서 뵙게 될 많은 얼굴들 기대했었는데....직장맘의 서러움이 화~악 밀려듭니다. --
넘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회사일로 집안일로.
서포터즈 모임에 참가한 후로 기다렸다는듯 사건사고(?)들이 들이닥치고 있습니다. 그래도 꿋꿋이 온라인상에서나마 서포터즈의 본분을 잊지않고 노력하겠으니 짤르지만 말아주십시요....ㅜ.ㅜ (단장님, 부단장님~ please...)
좀 더디가더래도 한발한발 따라가 보자...마음먹고 있습니다.
괜찮겠지요??? ^^*
가고 싶은맘 굴뚝같은데, 저도 초아선생님 뵐 맘에 들떠 있었는데, 그자리에서 뵙게 될 많은 얼굴들 기대했었는데....직장맘의 서러움이 화~악 밀려듭니다. --
넘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회사일로 집안일로.
서포터즈 모임에 참가한 후로 기다렸다는듯 사건사고(?)들이 들이닥치고 있습니다. 그래도 꿋꿋이 온라인상에서나마 서포터즈의 본분을 잊지않고 노력하겠으니 짤르지만 말아주십시요....ㅜ.ㅜ (단장님, 부단장님~ please...)
좀 더디가더래도 한발한발 따라가 보자...마음먹고 있습니다.
괜찮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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