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귀선
- 조회 수 2109
- 댓글 수 5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귀한녀석과 한 솥밥 먹던 귀선입니다.
기억을 더듬어 주셔요^^
아~ 오늘도 여기 저기 들러
따뜻하고 때로는 거침없고 때로는 톡톡튀는 글을 읽다보니
가슴이 콩닥, 머리가 환해지며 한 줄기 바람이 지나갑니다.
다들 왜 이렇게 멋있으신지요?
궁금합니다.
이렇게들 멋있으셔도 되시는지.
그.래.서 싸~악 끌어담아 갑니다.
언젠가는 제 것도 나누어드려야 할 터인데...
바닷바람 넘실대는 부산입니다.
시드니의 어딘가에 와 있는 것 같은 광안대교를 지나며
문득 부산에 있다는 것이 그렇게 행복하더라구요.
초아선생님 뵙고 싶은 생각도 굴뚝입니다.
모두들 좋은 주말 되세요,
앞으로 남겨주실 좋은 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216.97.201
귀한녀석과 한 솥밥 먹던 귀선입니다.
기억을 더듬어 주셔요^^
아~ 오늘도 여기 저기 들러
따뜻하고 때로는 거침없고 때로는 톡톡튀는 글을 읽다보니
가슴이 콩닥, 머리가 환해지며 한 줄기 바람이 지나갑니다.
다들 왜 이렇게 멋있으신지요?
궁금합니다.
이렇게들 멋있으셔도 되시는지.
그.래.서 싸~악 끌어담아 갑니다.
언젠가는 제 것도 나누어드려야 할 터인데...
바닷바람 넘실대는 부산입니다.
시드니의 어딘가에 와 있는 것 같은 광안대교를 지나며
문득 부산에 있다는 것이 그렇게 행복하더라구요.
초아선생님 뵙고 싶은 생각도 굴뚝입니다.
모두들 좋은 주말 되세요,
앞으로 남겨주실 좋은 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댓글
5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