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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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지난 5월 12일부터 2박3일간 열두번째 '내꿈의 첫페이지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10대 풍광을 발표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받았습니다.
그 순간의 고유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
자신의 꿈을 찾아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심을 우리 모두 축하 합니다.
사진 촬영은 12기 꿈벗 김 호님께서 해주셨다고 하네요.
IP *.176.105.145
오늘 아침에 10대 풍광을 발표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받았습니다.
그 순간의 고유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
자신의 꿈을 찾아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심을 우리 모두 축하 합니다.
사진 촬영은 12기 꿈벗 김 호님께서 해주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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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와~ 남자 많다! 모모야, 정화야 희망적이다. ㅋㅋ 환영합니다! 사랑해요~ 그런데 유현수님이 누구실까?
다섯번째.
첫번째..ㅋㅋ
유현수(꿈틀투몽)
써니니임~
제일 위에 눈물 훔지는 씬을 찍은 것이 접니다.
이후로 몇몇이 더 훔쳤죠~
안 씻고, 안 먹고, 안 갈아입고...
쩝... 거기다 울고...
부끄부끄... ^^ 기분존 눈물~
제일 위에 눈물 훔지는 씬을 찍은 것이 접니다.
이후로 몇몇이 더 훔쳤죠~
안 씻고, 안 먹고, 안 갈아입고...
쩝... 거기다 울고...
부끄부끄... ^^ 기분존 눈물~
이기찬
아는 분이 한분 계시네.. 유일하게 옆으로 누우신 분..ㅋㅋ
진동철님.. 반갑습니다.. 꿈벗 전체 모임에서 뵐 수 있기를..^^
다른 분들도 6월에 만나요.. 환영합니다..
진동철님.. 반갑습니다.. 꿈벗 전체 모임에서 뵐 수 있기를..^^
다른 분들도 6월에 만나요.. 환영합니다..
써니
쯔쯧 벌써부터 떼고오시면 섭하지요(?) 그래도 사랑합니다!
한정화
환영합니다.
굶고도 좋다고 웃는 사람들은 여기 말고 또 어디 있을랑가 모르것당께요. 히히히
굶고도 좋다고 웃는 사람들은 여기 말고 또 어디 있을랑가 모르것당께요. 히히히
이효진
대학교 때 이성복 시인께서 저의 스승이셨는데, 2학년 땐가, 피정의집에 가서 이런 분위기를 연출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때 제 인생의 벽 하나를 허물었어요. 이 사진들을 보니 그때 생각이 납니다. 집의 분위기며, 님들의 얼굴에 풍기는 에너지가... 제게도 익숙하게 다가옵니다. 그립네요. 이 곳 커뮤니티에서 이런 맛을 느낄 수 있어 이렇게 눈팅을 하는 모양입니다. 아!!! 좋습니다, 여러분!!!
계원 송경남
9기를 대표해 12기 꿈벗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시진을 보니까 작년 여름 장맛비속에서의 치열했던 3일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6월 전체모임에서 뵙겠습니다.
맨 밑의 사진.. 창조적부적응자들을 앞에 놓고 창가 계신 본형대사(大師)님의 해탈의 웃음이 인상적입니다..ㅎㅎ
시진을 보니까 작년 여름 장맛비속에서의 치열했던 3일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6월 전체모임에서 뵙겠습니다.
맨 밑의 사진.. 창조적부적응자들을 앞에 놓고 창가 계신 본형대사(大師)님의 해탈의 웃음이 인상적입니다..ㅎㅎ
철암
꿈벗님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사진속에 잘 담겨있습니다. 꿈벗님들의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진동철
이기찬 열정재능연구소 소장님 & 서포터즈 단장님. ^^
지난 주말 잊지 않고 전화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도 여기 아시는 분이 계셔서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물론 여기를 통해 알게 된 분이지만..ㅋㅋ
6월 모임에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얼굴 너무 반가울 것 같습니다. ^^
지난 주말 잊지 않고 전화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도 여기 아시는 분이 계셔서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물론 여기를 통해 알게 된 분이지만..ㅋㅋ
6월 모임에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얼굴 너무 반가울 것 같습니다. ^^
객원논술
정말 아름다운 써클 같아요.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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