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정 한정화
- 조회 수 1622
- 댓글 수 4
- 추천 수 0
음악을 정말 '음'으로 '즐기는(악)'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이미지, 느낌만을
IP *.72.153.12
이미지, 느낌만을
댓글
4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써니
정화가 요담에 왠수 크게 갚아야 겠구나. 이한숙님이 바란대로 본전 톡톡히 뽑은 듯...
문화의 다양한 경험 또한 그대가 찾는 글쓰기의 꺼리가 되겠지.
방금 떠오른 생각 하나.
다음에 어떤 기회에 재즈바에 단체로 가는 거야.
와인이든 탁주든 맥주든 입술을 축이고
음악에 몸을 맡겨 보는 것이지.
지난번 세렌디피티 꿈 벗 모임에서
부지깽이님의 그 덩덕쿵타령에서 몸의 울림을 불러내고 싶어하시던 모습 그리고 경상도 사나이 현수와 우리동네 광곤이가 주체하지 못한 채 삼키고야 말던 몸의 소리들을 들어보면 어떨까?
이런 방법도 있다.
EBS방송국이나 아님 케이블 TV방송사에 변.경.연 사람들을 모두 초청해 달라고 해서 우리만의 시간을 갖는거야.
가수나 연주자에게 질문도 하고 대화도 나누면서...
이런식으로 문화계 사람들을 만나 보는 것 좋지 않겠어?
우선 가장 변혁을 이룬 가수가 누굴까?
야구선수하다가 최근 락음악가로 전향한 그 유명한 선수 있지 왜 김..
그런 사람들을 만나며 함께 하는 거야. 어때? 재밌지 않을까?
미술가, 국악연주자, 춤꾼, 연극인, 영화인 등 너무 많지...
나는 장사익님 만나고 싶은 데, 또 김영동님이랑.
문화의 다양한 경험 또한 그대가 찾는 글쓰기의 꺼리가 되겠지.
방금 떠오른 생각 하나.
다음에 어떤 기회에 재즈바에 단체로 가는 거야.
와인이든 탁주든 맥주든 입술을 축이고
음악에 몸을 맡겨 보는 것이지.
지난번 세렌디피티 꿈 벗 모임에서
부지깽이님의 그 덩덕쿵타령에서 몸의 울림을 불러내고 싶어하시던 모습 그리고 경상도 사나이 현수와 우리동네 광곤이가 주체하지 못한 채 삼키고야 말던 몸의 소리들을 들어보면 어떨까?
이런 방법도 있다.
EBS방송국이나 아님 케이블 TV방송사에 변.경.연 사람들을 모두 초청해 달라고 해서 우리만의 시간을 갖는거야.
가수나 연주자에게 질문도 하고 대화도 나누면서...
이런식으로 문화계 사람들을 만나 보는 것 좋지 않겠어?
우선 가장 변혁을 이룬 가수가 누굴까?
야구선수하다가 최근 락음악가로 전향한 그 유명한 선수 있지 왜 김..
그런 사람들을 만나며 함께 하는 거야. 어때? 재밌지 않을까?
미술가, 국악연주자, 춤꾼, 연극인, 영화인 등 너무 많지...
나는 장사익님 만나고 싶은 데, 또 김영동님이랑.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8 | ---->[re]사진 - 아스펜도스2 | hide | 2005.03.01 | 1627 |
307 | 구변경연-함성 영남권 창립 10주년 모임공지! | 운 전 | 2017.07.11 | 1626 |
306 | 오월의 편지 [3] | idgie | 2007.05.18 | 1626 |
305 | 별, 아직 끝나지 않은 기쁨 | idgie | 2007.04.01 | 1626 |
304 | 5월 꿈벗 전체모임 1차 안내 [4] | <몽실이>송창용 | 2006.03.22 | 1625 |
303 | 한아름꿈을 현실로 접근시키기 [3] | 韓雅林아버지 | 2005.01.25 | 1625 |
302 | 風茶雨酒 | epiphany | 2004.08.18 | 1625 |
301 | 마음에 담고 [7] | 김성렬 | 2006.11.01 | 1624 |
300 | -->[re]동행자 구함! | 흐르는강(김영훈) | 2005.11.16 | 1624 |
299 | 평범한 사람이 성공하기 [1] | 와우리 | 2005.03.04 | 1624 |
298 | 둘 사이의 거리란... | 진정한 바보 | 2004.06.07 | 1624 |
» | 음악회에서 [4] | 교정 한정화 | 2007.06.27 | 1622 |
296 | 약속을 지켜야죠*^^* | 이수정 | 2006.09.16 | 1623 |
295 | 일주일간 서울을 비웁니다. [2] | 귀한자식 | 2006.09.15 | 1623 |
294 | 삶의 목적은...? [1] | 김진철 | 2004.11.26 | 1623 |
293 | 그대 잠든 새벽 더듬어 | idgie | 2006.12.03 | 1621 |
292 | 반갑습니다. 팬입니다. [2] | 배영호 | 2006.09.08 | 1620 |
291 | 폐허이후 [1] | <몽실이>이은미 | 2005.09.20 | 1620 |
290 |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1] | 서정애 | 2005.09.16 | 1620 |
289 | 메모 하나 | idgie | 2005.02.25 | 1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