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惠仁_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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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월요일에 선생님으로 부터 소중한 편지를 받았습니다.
미리 올린다는게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惠仁 (혜인) : 선생님께서 직접 써주신 글과 함께 큼지막하게 적혀있는
제 아호(닉네임)를 새로 받고, 정말 때라도 묻을까 애지중지 보관중입니다.
조만간 맞는 액자라도 구매할 생각입니다.
益 : 주역의 한부분을 써 주셨는데,
어떤 의미로 주신건지, 되새겨 보기위해, 선생님 책을 탐독(?),정독(?) 하고 있습니다.
여하튼, 직접 뵙지 못했는데, 이렇게 좋은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음에 꼭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책 출간하시는 일은 잘되어 가시나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IP *.244.221.3
미리 올린다는게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惠仁 (혜인) : 선생님께서 직접 써주신 글과 함께 큼지막하게 적혀있는
제 아호(닉네임)를 새로 받고, 정말 때라도 묻을까 애지중지 보관중입니다.
조만간 맞는 액자라도 구매할 생각입니다.
益 : 주역의 한부분을 써 주셨는데,
어떤 의미로 주신건지, 되새겨 보기위해, 선생님 책을 탐독(?),정독(?) 하고 있습니다.
여하튼, 직접 뵙지 못했는데, 이렇게 좋은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음에 꼭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책 출간하시는 일은 잘되어 가시나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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