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희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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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그동안 사진을 올릴줄 몰라서...
더 많이 올리고 싶었는데....
필요하시면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많이 부러워 해 주세요.ㅋㅋㅋ
좀 덥네요.
그래도 감사하며 살아야겠죠.
평안하십시오.
댓글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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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정희근님, 사진 잘 봤어요. 반가운 얼굴 몇분 보이시네요!
희근님은 어디에 계시는지..??
현수막까지 준비하시고 정말 신경을 많이 쓰셨네요.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 만들어 가요 *^^*
희근님은 어디에 계시는지..??
현수막까지 준비하시고 정말 신경을 많이 쓰셨네요.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 만들어 가요 *^^*
정희근
저 정희근은 여성분들 바로 뒤쪽에 무릎을 굽힌채 전방을 응시하고 있으며, 넥타이를 메고 있답니다. 넥타이를 잘 모르시는 분은 빨간 티셔츠옆의 줄무늬 오아이셔츠를 입고 있다면 아시겠죠? 사진을 잘못 선택해서 더 잘 나온 사진이 있는데 아쉽네요.
亨山 파란바다
메일로 사진도 좀 보내주세요. 여기 저기서 찍은 사진들이 꽤 있을텐데, 자연스러운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
김나경
네 ~ 저 김나경입니다^^ 맨 뒷줄 운제 선생님옆에 흰옷 뒤에 있는 짧은 머리입니다 ㅋ 메일로 온 단체사진 여러장 가운데 어떤기준으로 올리신겁니까? 혹시 희근님 잘 나온 걸루다? 저는 딴게 더 낫던데ㅎㅎ
그래도 천만다행인건 맨 뒷줄에 서서 얼굴이 본연의 모습보다는 왜소하게 나왔네요 ㅋㅋ 희근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는 돌아오는 길로 아이들 여름방학이 시작되어 아침부터 몰려오는 아이들덕분이 눈코뜰새없답니다. 이번한주만 지나면 한주일동안의 방학입니다. 그날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십시오
그래도 천만다행인건 맨 뒷줄에 서서 얼굴이 본연의 모습보다는 왜소하게 나왔네요 ㅋㅋ 희근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는 돌아오는 길로 아이들 여름방학이 시작되어 아침부터 몰려오는 아이들덕분이 눈코뜰새없답니다. 이번한주만 지나면 한주일동안의 방학입니다. 그날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십시오
정희근
글쎄, 여러장 올라가는 줄 알고 클릭했는데, 이게 제일 위에 있었는지 덜컥 올라가 버리잖아요.
지금 나가야 되는데, 여유가 생기면 좀 바꿔 놓도록 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미모를 제대로 알려드려야 하는데....
나경님 글 보고프니, 빨랑 활약해 주세요.
지금 나가야 되는데, 여유가 생기면 좀 바꿔 놓도록 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미모를 제대로 알려드려야 하는데....
나경님 글 보고프니, 빨랑 활약해 주세요.
써니
모두 모두 애쓰셨어요. 참 잘했어요.ㅎㅎ 다들 좋아보이네요.
희근님 미남이시네요. 나경님 역시 활기차보이구요. 운제 선배 핫팅!!!
초아선생님! 더운 여름 시원하게 잘 나셔야 해요. 어제 중복이었는 데 삼계탕은 드셨겠죠? 항상 건강하셔요. 젊은 그대~
희근님 미남이시네요. 나경님 역시 활기차보이구요. 운제 선배 핫팅!!!
초아선생님! 더운 여름 시원하게 잘 나셔야 해요. 어제 중복이었는 데 삼계탕은 드셨겠죠? 항상 건강하셔요. 젊은 그대~
진묵대사
우와~ 안경 안쓴 사람이 더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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