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묵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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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마라톤 대회 정보가 있기에 올립니다.
1. 대회명 : 저축은행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마라톤'
2. 일시 : 2007년 9월 30일 (일요일) 오전 9시~ 오후 5시
3. 장소 : 하남 미사리 경정장
4. 참가부문 : 10km코스, 5km코스, 5km코스 걷기
5. 모집인원 : 5000명 선착순 마감
6. 참가비 : 참가비 무료
7. 참가자격 : 신체 건강한 남녀
8. 접수기간 : 2007년 7월 16일 ~ 선착순 마감
9. 접수방법 : 인터넷 신청 (http://www.hope365.kr)
10. 참가지급품 : 대회기념품, 번호표, 완주메달, 대회안내책자, 기록측정용칩
(5km제외)
몇몇 아는 지인들이 그 대회에 참가하고 싶어하면서도
난생처음 참가하는 마라톤 대회라는 부담감과 두려움??
그 분들의 글들을 보는 순간
그들에게 약간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이런 글을 써서 올렸습니다.
지난번에 제가 취업소식을 전한지
2주가 지났군요...^^
많이들 궁금해 할 것이란 생각이 들어서
특별히 할 이야기가 없어서
마라톤 관련 글을 이곳에 올리고자 합니다.
1년 7개월이란 시간을 직장없이 지내다 보니
직장생활이 무척이나 어설픈것 같습니다.
몸따로 마음따로랄까?
그래도 2주동안 이렇게 생활했습니다.
1. 직장에 가장 먼저 출근하기
2. 인사는 맑고 밝게, 웃으면서 먼저하기
3. 업무시간에는 책이나 신문, 이메일 보지않기
4. 점심,저녁시간과 퇴근시 책상위에 아무것도 없게 정리하고, 컴퓨터 끄기
5. 퇴근은 밤 11시에 하기
6. 퇴근할때 걸어서 집에 가기...
현재, 업무를 배우고 있는 기간입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 첫 이미지가 중요함을 생각하기에
더불어 사회 초보자로써 갖어야 할 마음가짐과 행동이라 생각하기에
항상 굽신굽신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런 모습 유지하고자 합니다.
얘기가 약간 빗나갔네요...^^
마라톤 10km 대회에 처음 참석하려는 사람들에게
마라톤 10km 가 과연 어떤가?
많이 궁금할 것입니다.
마라톤 10km...!!
대학교 강의시간이 늦어서 캠퍼스를 뛰어 올라가는 속도로 달린다면
좋은 성적납니다.
마라톤은 정말로 해보지 않고서는 두렵답니다.
막상 해보면 별것 아니지요.
그러나 연습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연습을 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우리네 몸과 마음은 미리 준비된 일, 경험한 일,
늘 하던 일에는 자연스럽게 대응하는데...
난생 처음인것, 한번도 해보지 않은 일에 대한 두려움,
겁이 나는 일에는 반응이 좋지 않지요.
마라톤 하면...
대부분 100m 달리기나 1500m 오래달리기,
축구시합때 공격선수가 골대를 향해 드리불 할때를 연상하게 되는데...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장거리면 장거리일수록 걷는 것보다는 좀 빠른 느낌으로...
단거리면 단거리일수록 열나게 뛰는 것보다는 좀 천천히...
저는 마라톤 경험자로써 이렇게 연습하라고 말씀드립니다.
두명이서 하세요.
혼자하면 재미없고... 작심삼일되지요.
둘이서 천천히 조깅하듯이 천천히 제자리 뛰듯이...
체조할때 뜀뛰기 동작하는 속도로 천천히 달리세요.
선수라면 처음부터 빨리 가야하지만...
우리는 아마추어이며 초보자니까 완주하는 것만으로도 대회 우승하는 것이나
진배없답니다.
빨리뛰면, 연습보다는 더 빨리뛰면
완주는 하더라도 골인하고나서 땅바닥에 주저앉거나 드러눕게 됩니다.
100%, 다리에 쥐도 나지요.
그러나 처음에 여유롭게 달리면...
연습한 대로의 속도로 달리면 완주후에 웃으면서 애인들과 즐길수 있지요.
멋진 몸매를 자랑도 하구요...^^
한가지 명심할 것은 둘이 연습할때
처음부터 30분, 40분 그만 뛸때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대화를 하면서 달리라는 주문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달리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숨이 차면 속도가 빠른 것입니다.
얘기를 주고 받으면서 웃기도 하고,
당차게 자신감 넘치게 화이팅도 하면서,
구경꾼들이 박수쳐주면 그들에게 화이팅도 외쳐주면서,
미쳤나? 하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을 만나면
"안녕하세요~" 인사도 하고, 화이팅도 하면서...
하늘에 구름도 보면서...
스쳐지나가는 빌딩숲과 자연과 호흡을 같이 하면서...
계속 말을 하다보면 박자가 맞춰지고 박자가 맞춰지면 속도가 빨라집니다.
처음에는 힘들어서 천천히 달리게 되지만
2km 정도 지나면 땀이 나면서 몸이 한층 가벼워 지지요.
그러면 속도가 빨라진답니다.
누구나 마찬가지지요.
속도가 빨라지면 대화하는데 숨이 차겠죠?
그러면 속도를 더 줄이세요.
대화할때 숨이 차지 않을 정도가 될때까지 천천히 확 줄이세요.
될수있으면 걷지 마시고...^^
저는 그렇게 혼자 달리면서
지나가는 우측편 길섶에서 네잎클로버를 찾습니다.
천천히 달리면서 순간적으로 발견되는 네잎클로버...^^
저는 그렇게 네잎클로버를 찾습니다.
대회 참가전까지는 적어도
10km 이상을 걷지않고 천천히라도 달려야 합니다.
아마도 1시간에서 1시간 20분쯤 걸릴 것입니다.
겨우 그 정도입니다.
등산할때 헉헉대면서도 잘 올라가서는
산꼭대기 바위위에서 야~호~ 함성를 지르게 되지요?
그 해냈다는 성취감과 승리감이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어찌 알까?
마라톤도 마찬가지 입니다.
운동하는 사람들은 땀흘려 운동하고 나서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흠뻑 땀흘리고나면 '20만원짜리 보약을 먹은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저도 가끔씩 그렇게 운동하고나서
시원하게 샤워를 할때면
정말이지 그런 소리에 고개가 끄떡이게 되더군요.
역시 운동으로 땀 흘리는 것은 건강에 좋은가 봅니다.
아무리 책이나 방송을 통해서 보고 듣더라도
직접 스스로 경험할때...
그때만이 건강을 생각하게 됩니다.
마라톤 5km, 10km 연습하면 효과가 똑같습니다.
마라톤대회 완주하면
그 보다 더 비싼 30만원짜리 보약 먹은 것과 마찬가집니다.
한번 경험해 보세요.
정말인가 아닌가?
만약 거짓말이라면 제가 변상하죠...^^
달리면서 자연의 소리를 듣고 보면서
자연속에 하나가 된 자신을 발견하면서
몸속에 누적되어있는 다양한 나쁜 찌꺼기들을
헉헉대면서 밖으로 배출해 보십시오.
달릴때는 다소 힘겨움도 느끼겠지만
그것을 끝까지 참아내면서 인내와 끈기와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와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몸소 체험하게 됩니다.
달리고 나서는 몸속의 오장육부와 사지를 완전 분해 조립하고
달리던 인생자동차를 잠시 세워놓고
검사와 정비, 타이어 점검과 교환, 연료나 밧데리 충만을 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마라톤, 정말 해볼만 합니다...^^
사실, 달리면서 대화하기는 곤란하겠죠?
그러나 믿어보세요.
천천히 달리면 가능하고 쉽습니다.
천천히 달려보세요.
힘들면 걷더라도...
그래도 기왕 달리기 하는데 너무 많이 걸으면 걷기가 되겠죠?
걷는 시간이 달리는 시간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연습하면 됩니다.
그러나 축구나 수영, 등산 등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연습없이도 가능합니다.
이미 신체조건이 경험한 일이기에 여유있게 완주할 수 있습니다.
두려움만 없으면 충분합니다.
여성분들도 마찬가집니다.
사실, 여성분들이 더 잘합니다.
남자들은 전날밤 술한잔 당연히 하고 참석하지만
여성분들은 절대로 그렇지 않지요.
그래서 여성분들이 더 여유롭게 완주합니다...^^
그저 무료니까 한번 마라톤 경험해볼까?
그렇게만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면 됩니다.
행동이란 참가하겠다고 신청하는 것이지요.
그리고는 꼭 참가해야 합니다.
무료니까 귀찮아서 또는 핑개를 되며 불참사례가 참 많지요.
그래서 마라톤은 돈을 아깝지만 내고해야 참 맛을 느끼게 됩니다.
얘기가 넘 길었나요...^^
아자아자~
이번 기회에 많은 분들이 무료체험 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하오니
바로 신청하세요...^^
화이팅 !!
<걷거나 달리면 아픈분은 의사의 진단을 꼭 받으세요.
간혹 마라톤하면 절대로 안된다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답니다.>
IP *.124.165.90
1. 대회명 : 저축은행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마라톤'
2. 일시 : 2007년 9월 30일 (일요일) 오전 9시~ 오후 5시
3. 장소 : 하남 미사리 경정장
4. 참가부문 : 10km코스, 5km코스, 5km코스 걷기
5. 모집인원 : 5000명 선착순 마감
6. 참가비 : 참가비 무료
7. 참가자격 : 신체 건강한 남녀
8. 접수기간 : 2007년 7월 16일 ~ 선착순 마감
9. 접수방법 : 인터넷 신청 (http://www.hope365.kr)
10. 참가지급품 : 대회기념품, 번호표, 완주메달, 대회안내책자, 기록측정용칩
(5km제외)
몇몇 아는 지인들이 그 대회에 참가하고 싶어하면서도
난생처음 참가하는 마라톤 대회라는 부담감과 두려움??
그 분들의 글들을 보는 순간
그들에게 약간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이런 글을 써서 올렸습니다.
지난번에 제가 취업소식을 전한지
2주가 지났군요...^^
많이들 궁금해 할 것이란 생각이 들어서
특별히 할 이야기가 없어서
마라톤 관련 글을 이곳에 올리고자 합니다.
1년 7개월이란 시간을 직장없이 지내다 보니
직장생활이 무척이나 어설픈것 같습니다.
몸따로 마음따로랄까?
그래도 2주동안 이렇게 생활했습니다.
1. 직장에 가장 먼저 출근하기
2. 인사는 맑고 밝게, 웃으면서 먼저하기
3. 업무시간에는 책이나 신문, 이메일 보지않기
4. 점심,저녁시간과 퇴근시 책상위에 아무것도 없게 정리하고, 컴퓨터 끄기
5. 퇴근은 밤 11시에 하기
6. 퇴근할때 걸어서 집에 가기...
현재, 업무를 배우고 있는 기간입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 첫 이미지가 중요함을 생각하기에
더불어 사회 초보자로써 갖어야 할 마음가짐과 행동이라 생각하기에
항상 굽신굽신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런 모습 유지하고자 합니다.
얘기가 약간 빗나갔네요...^^
마라톤 10km 대회에 처음 참석하려는 사람들에게
마라톤 10km 가 과연 어떤가?
많이 궁금할 것입니다.
마라톤 10km...!!
대학교 강의시간이 늦어서 캠퍼스를 뛰어 올라가는 속도로 달린다면
좋은 성적납니다.
마라톤은 정말로 해보지 않고서는 두렵답니다.
막상 해보면 별것 아니지요.
그러나 연습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연습을 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우리네 몸과 마음은 미리 준비된 일, 경험한 일,
늘 하던 일에는 자연스럽게 대응하는데...
난생 처음인것, 한번도 해보지 않은 일에 대한 두려움,
겁이 나는 일에는 반응이 좋지 않지요.
마라톤 하면...
대부분 100m 달리기나 1500m 오래달리기,
축구시합때 공격선수가 골대를 향해 드리불 할때를 연상하게 되는데...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장거리면 장거리일수록 걷는 것보다는 좀 빠른 느낌으로...
단거리면 단거리일수록 열나게 뛰는 것보다는 좀 천천히...
저는 마라톤 경험자로써 이렇게 연습하라고 말씀드립니다.
두명이서 하세요.
혼자하면 재미없고... 작심삼일되지요.
둘이서 천천히 조깅하듯이 천천히 제자리 뛰듯이...
체조할때 뜀뛰기 동작하는 속도로 천천히 달리세요.
선수라면 처음부터 빨리 가야하지만...
우리는 아마추어이며 초보자니까 완주하는 것만으로도 대회 우승하는 것이나
진배없답니다.
빨리뛰면, 연습보다는 더 빨리뛰면
완주는 하더라도 골인하고나서 땅바닥에 주저앉거나 드러눕게 됩니다.
100%, 다리에 쥐도 나지요.
그러나 처음에 여유롭게 달리면...
연습한 대로의 속도로 달리면 완주후에 웃으면서 애인들과 즐길수 있지요.
멋진 몸매를 자랑도 하구요...^^
한가지 명심할 것은 둘이 연습할때
처음부터 30분, 40분 그만 뛸때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대화를 하면서 달리라는 주문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달리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숨이 차면 속도가 빠른 것입니다.
얘기를 주고 받으면서 웃기도 하고,
당차게 자신감 넘치게 화이팅도 하면서,
구경꾼들이 박수쳐주면 그들에게 화이팅도 외쳐주면서,
미쳤나? 하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을 만나면
"안녕하세요~" 인사도 하고, 화이팅도 하면서...
하늘에 구름도 보면서...
스쳐지나가는 빌딩숲과 자연과 호흡을 같이 하면서...
계속 말을 하다보면 박자가 맞춰지고 박자가 맞춰지면 속도가 빨라집니다.
처음에는 힘들어서 천천히 달리게 되지만
2km 정도 지나면 땀이 나면서 몸이 한층 가벼워 지지요.
그러면 속도가 빨라진답니다.
누구나 마찬가지지요.
속도가 빨라지면 대화하는데 숨이 차겠죠?
그러면 속도를 더 줄이세요.
대화할때 숨이 차지 않을 정도가 될때까지 천천히 확 줄이세요.
될수있으면 걷지 마시고...^^
저는 그렇게 혼자 달리면서
지나가는 우측편 길섶에서 네잎클로버를 찾습니다.
천천히 달리면서 순간적으로 발견되는 네잎클로버...^^
저는 그렇게 네잎클로버를 찾습니다.
대회 참가전까지는 적어도
10km 이상을 걷지않고 천천히라도 달려야 합니다.
아마도 1시간에서 1시간 20분쯤 걸릴 것입니다.
겨우 그 정도입니다.
등산할때 헉헉대면서도 잘 올라가서는
산꼭대기 바위위에서 야~호~ 함성를 지르게 되지요?
그 해냈다는 성취감과 승리감이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어찌 알까?
마라톤도 마찬가지 입니다.
운동하는 사람들은 땀흘려 운동하고 나서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흠뻑 땀흘리고나면 '20만원짜리 보약을 먹은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저도 가끔씩 그렇게 운동하고나서
시원하게 샤워를 할때면
정말이지 그런 소리에 고개가 끄떡이게 되더군요.
역시 운동으로 땀 흘리는 것은 건강에 좋은가 봅니다.
아무리 책이나 방송을 통해서 보고 듣더라도
직접 스스로 경험할때...
그때만이 건강을 생각하게 됩니다.
마라톤 5km, 10km 연습하면 효과가 똑같습니다.
마라톤대회 완주하면
그 보다 더 비싼 30만원짜리 보약 먹은 것과 마찬가집니다.
한번 경험해 보세요.
정말인가 아닌가?
만약 거짓말이라면 제가 변상하죠...^^
달리면서 자연의 소리를 듣고 보면서
자연속에 하나가 된 자신을 발견하면서
몸속에 누적되어있는 다양한 나쁜 찌꺼기들을
헉헉대면서 밖으로 배출해 보십시오.
달릴때는 다소 힘겨움도 느끼겠지만
그것을 끝까지 참아내면서 인내와 끈기와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와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몸소 체험하게 됩니다.
달리고 나서는 몸속의 오장육부와 사지를 완전 분해 조립하고
달리던 인생자동차를 잠시 세워놓고
검사와 정비, 타이어 점검과 교환, 연료나 밧데리 충만을 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마라톤, 정말 해볼만 합니다...^^
사실, 달리면서 대화하기는 곤란하겠죠?
그러나 믿어보세요.
천천히 달리면 가능하고 쉽습니다.
천천히 달려보세요.
힘들면 걷더라도...
그래도 기왕 달리기 하는데 너무 많이 걸으면 걷기가 되겠죠?
걷는 시간이 달리는 시간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연습하면 됩니다.
그러나 축구나 수영, 등산 등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연습없이도 가능합니다.
이미 신체조건이 경험한 일이기에 여유있게 완주할 수 있습니다.
두려움만 없으면 충분합니다.
여성분들도 마찬가집니다.
사실, 여성분들이 더 잘합니다.
남자들은 전날밤 술한잔 당연히 하고 참석하지만
여성분들은 절대로 그렇지 않지요.
그래서 여성분들이 더 여유롭게 완주합니다...^^
그저 무료니까 한번 마라톤 경험해볼까?
그렇게만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면 됩니다.
행동이란 참가하겠다고 신청하는 것이지요.
그리고는 꼭 참가해야 합니다.
무료니까 귀찮아서 또는 핑개를 되며 불참사례가 참 많지요.
그래서 마라톤은 돈을 아깝지만 내고해야 참 맛을 느끼게 됩니다.
얘기가 넘 길었나요...^^
아자아자~
이번 기회에 많은 분들이 무료체험 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하오니
바로 신청하세요...^^
화이팅 !!
<걷거나 달리면 아픈분은 의사의 진단을 꼭 받으세요.
간혹 마라톤하면 절대로 안된다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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