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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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마음
내안의 마음의 주인은 누구인가?
일시 : 8월 17일 금요일 7시
장소 : 넝쿨이 있는 '바람산' (신촌 민들레 영토 신관 뒷 골목)
주최 : 백산
연락처 : 011 9220 6754
PS :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붙잡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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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원님과 약속을 했었는데 ....
길을 떠난 사람들을 보고 싶은 마음도
있고 갑자기 사람이 그리워지기도 한다.
꿈 벗, 변.경.연 , 꿈두레
어쩌면 좀 위험한 증상이기도 하다.
알려고 해도 알 수 없는 마음의 병 말이다....
연락이 안 되더라도 이걸 보면 올 수 있겠지..요? ^^
자. 금요일 저녁을 쪼끔 시끄럽게 보내 봅시다. ...
댓글
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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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모니 이홍철
백산님 안녕하셨사옵니까? 이홍철입니다.
한번 뵙고 싶었는데 늦었군요...오늘 서울에 나갔었는데...다음엔 연락주시길...
여름더위가 오늘 시작된 듯 합니다. 이번주 어머니 아이 둘 아내와 막내누나 조카 이렇게 대천해수욕장에 2박3일 가족휴가 다녀왔는데...허리와 다리가 몹시 아파 무지 고생했지만 가족이 행복해하는 모습에 행복했습니다.....
가족이 다 잠들고 홀로 밤바닷가에 나가 재활운동 더 열심히해서 어머니 업고 아이들 안고 도봉산에 오르리라는 다짐을 해보았습니다.
언제 한 번 가족데리고 써렌디피티에 가서 백산님이 구워주는 바베큐 한번 먹고 싶네요......마지막 더위 시원하게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요.
한번 뵙고 싶었는데 늦었군요...오늘 서울에 나갔었는데...다음엔 연락주시길...
여름더위가 오늘 시작된 듯 합니다. 이번주 어머니 아이 둘 아내와 막내누나 조카 이렇게 대천해수욕장에 2박3일 가족휴가 다녀왔는데...허리와 다리가 몹시 아파 무지 고생했지만 가족이 행복해하는 모습에 행복했습니다.....
가족이 다 잠들고 홀로 밤바닷가에 나가 재활운동 더 열심히해서 어머니 업고 아이들 안고 도봉산에 오르리라는 다짐을 해보았습니다.
언제 한 번 가족데리고 써렌디피티에 가서 백산님이 구워주는 바베큐 한번 먹고 싶네요......마지막 더위 시원하게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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