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그 동안 집이 허전합디다...
댓글에 써니라는 이름이 없어서 ㅎㅎ

역시, 써니 누나~! 최고닷.. ^^

써니님을 비롯해 모든 분들이 잘 다녀오셨군요~~
앞으로 몽골 여행에서 담아온 것들로 아름답게 수놓일
변경연이 너무나 기대가 되네요~~ ^^

반가워요.
여독 가라 앉거든, 싱그럽고 푸르른 초원에서의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멀리 부산의 초아선생님이하 모두 기도하시며 저희 잘 다녀오라고 염원하셨던 것 같아요. 잘 다녀왔어요. 감사합니다.

백산님 같이 가자니까요. 다음엔 같이 가세요.

현운, 자네는 이번 여행의 영웅이었다네. 알지? MK BLACK.

김신웅님! 잘 계셨지요? 아마 기대해도 좋으실 겁니다.

희주언니야, 저도 반가워요. 아직 비몽사몽이에요. 나중에 뵈요...

잘 다녀오셨군요. 다녀 오신 분들 모두들 부럽습니다.
언제나 같이 한 번 갈 수 있을지......
다녀온 이야기 생생하게 들려주시길 ^^

써니누님.. 저는 아직 휴가도 못갔는데...언제 몽골까지 다녀오셨대요~
다음에 만나면 선물 꼭 주삼!!

상경시 써니 누님으로 인해 상이용사가 된 여행자님과 맥주 한잔 나누었지요. 그 동안에 누님은 신나게 말을 달리셨군요... ^^

여독 푸시고, 비우고 온 마음 자리에 좋은 글들을 꽉꽉 채우시길...

유건재님 기회는 얼마든지 또 있지요. 사부님께서 내년에는 더 멋진 곳을 추천해 주시고 4기는 더 행복할 거에요. 우리도 따라 가지요. 뭐~

계원님! 그 살인미소라면 초원의 야생말(馬)도 꼼짝 못할 걸요. 선물 드리죠. 괜찮으실까? 말처럼 뽀뽀 하는 데... 히잉~

파란바다님! 다녀가셨군요. 즐거우셨는지요. 몽골에서도 물놀이며 다 했는데 우덜은 반항(?)을 별로 않하고 빠져버렸죠.^^

나중에 재동이 빠져야 하는 데 나무숲으로 멀리 도망치는 바람에 까짓거 떨어뜨려 놓고 왔지요. 다른 팀에서 태워주어 간신이 오긴 했지만.

이때 교주 강현 영훈님의 말씀, 나는 자폭할까?
스스로 가서 빠지고 오지 뭐... 우리 관광봉고 맴버들은 최소 이 정도라우. ㅋㅋㅋ

정말 또 다시 변. 경. 연 사람들이 다 몰려가서 말 달리고 싶어요.
말 달리자~ 말 달리자~ 변.경.연 달리자. B형! B형! 구구구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