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누님 정녕 이러셔야 했었나요? ㅋㅋㅋ..
이거 완죤 묻지마 관광 수준인데요...ㅋㅋㅋ

써니! 함 봐야되것다...
정신이 돌아왔나...^^

오마이갓.... 나 조용한 차 타기를 잘한거구나 ㅎㅎㅎ
그대들의 에너지가 많이 부럽습니다 ^^

ㅋㅋㅋ
아침부터 배야...ㅎㅎ

재순아우님! 말야, 말야. 이렇게 허락도 없이 막무가내루다가 동영상을 남발해도 되는 겨?

계원님, 그 아름다운 미소에 혹 주름살 옴팍 잡히실라...

백산님, 우덜은 칼 없어도 칼 싸움도 하고 배꼽도 뺄 수 있지라...

윤아, 희석이는 관광봉고 한 번 타보더니만 너네 차 넘 조용해서 돌아버리겠다고 하더구나. 짜슥이 뭘 알더랑게.

파란바다님, 황당하게 스리 영훈교주는 작은 것 보러 갔다가 큰 것(?)보고 오고 그랬시우. 웃으면 소화가 잘 되는가 비유. ㅋㅋㅋ

그라고 나의 이미지를 고로코롬 볼 것 만은 아닝게 언능 잊어뻔지쇼들.

요거이 순전히 드라이버 간스끄와 몽골 현지 가이드 간조리그 이하 오병칸과 김영훈 신재동이 없으면 일어날 수 없는 불상사가 아니겠소?
안그냐? 쏘라, 쎄나, 귀염둥이 언 마나님?

이의제가 들어왔으므로 일단 영상은 내립니다.
재밌게 봐주셨기를.. ^^

가식없는 두분의 귀여운(?) 행동에 한바탕 속웃음을 풀어봅니다. ^^

드디어 말 두마리 떴군요.. ㅋㅋ
이건 실중계가 훨씬 다이나믹 하고 재밌답니다.
담에 실황중계도 기대해봐요~~~^^

오~~이게 실황중계가 가능하단 말인가요??
녹화준비하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요청에 의해 또 올립니다. 이랬다 저랬다..

영상을 보지 않고 소리만 들어도 넘 웃기다. 광란의 도가니, 열정의 도가니, 사랑과 낭만의 도가니, 우리 함께 하는 변.경.연 사람들이 믿음으로 하나되는 진실과 설레임의 도가니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원초적 끼와 자유의 도가니 탕이 펄펄 끓는다.

어제 모인 사람들은 몽골을 오래 간직하고 싶은가 보다. 재순양(?- 위 1674 마지막 사진)에게 왜 내렸느냐고 빗발치는 요청을 하는 것을 보니. 우린 이렇게 웃으면서 다시 일상으로 복귀한다.

내가 미쳐~~~~ 아구,, 웃겨.. 죽겠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