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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6일 16시 07분 등록


이기찬 단장님의 득남 소식을 알려드려요~

오늘이 예정일이라고 들었는데 제날짜에 나왔나봅니다.


[ 호동이탄생. 분당제일여성병원 414호. 2.6kg. 아들 ]

지혜씨에게 온 문자내용인데, 지혜씨가 밖에 있는 관계로

제가 올려요. 첫째 딸, 둘째 아들에.. 든든하시겠습니다.

모두들 축하메세지 날려주세요~^^


* 아.. 누가 아기 낳았다고 하면 제일 부럽던데..

또 샘나기 시작하네요. ㅋㅋ


IP *.109.16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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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
2007.08.26 16:43:57 *.131.127.94
기찬님!
득남을 축하하네...
그대의 아들은
술을 좀 마실줄 알게 키우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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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2007.08.26 17:57:49 *.72.153.12
축 득남!
축하합니다.
우째 홈피에 얼굴이 한번도 안뵌다 했더니... 마음이 바쁘셨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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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7.08.26 17:58:42 *.70.72.121
오호~ 추카추카
역시 200점짜리 아빠로 군요. 요즘 왜 이리 조용하신가 했더니만 크게 한 방 득남 소식을 날리네요. 산모 건강 잘 살펴주고요. 아이도 물론 건강하지요. 장군감이겠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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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2007.08.26 18:31:03 *.60.237.51
기찬이 형,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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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인
2007.08.26 19:31:21 *.48.32.74
축하합니다. 입이 벌어지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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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곤
2007.08.26 20:22:08 *.227.204.81
기찬아, 이름답게 기차게 200점을 쐈네. 축하한다. 아내 몸조리 잘해주어라. 환갑까지 열심히 벌어야 둘째 대학가는 거 알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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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묵대사
2007.08.26 21:42:50 *.124.165.90
저는 첫 아들, 둘째 딸이었는데... 100점을 받았지요^^
어찌 첫째 딸, 둘째 아들이라~~ 200점 드리겠습니다. 기찬님은 정말 기가 찹니다...^^ 정부에서 아이를 낳으면 세금이 300만원 면제된다는 뉴스도 들었는데... 여러모로 좋은 일만 계속 넘치시기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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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웅
2007.08.26 22:05:09 *.47.91.179
요즘 이곳에 즐거운 일들이 가득하네요. 기찬님 축하드려요.
그리고 일생에 단 한 번 밖에 없는 '진짜' 생일을 맞은
아가에게도 생일 축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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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2007.08.26 22:10:37 *.248.64.171
와 우!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좋은 소식알려주신 사무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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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동
2007.08.26 22:45:47 *.142.161.2
벌써 그렇게 됐었군요. 무더운 한여름에 고생 많으셨을 듯..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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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
2007.08.27 01:03:24 *.142.240.249
와~~~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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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훈
2007.08.27 03:47:01 *.118.101.251
무더운 한여름 시원하게 적셔주는
한줄기 소나기보다 더 반가운 소식이다.
찬미씨도 물론 건강하겠지...
축하한다. 니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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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
2007.08.27 04:12:38 *.232.147.40
아이 깜딱이야! ㅎㅎㅎ
기찬이형, 요즘 연락이 뜸했는데 좋은 소식 들으려고 그랬나 봅니다. 형 정말 축하드립니다!! 2.6kg이라니 아주 튼튼한 녀석이네요!
부디 옹박처럼 멋진 남자로 자라나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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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해
2007.08.27 05:10:20 *.212.166.61
기찬아, 축하한다.
먼저 아내 잘 보살펴주어라. 너의 제일 후원자이다.
아기도 잘 보살펴라. 너의 거울이다.

언제 시간내어 양평에 한번 와라. 축하주 한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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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주
2007.08.27 07:49:04 *.233.202.214
축하합니다.
산모와 아이 건강 돌보시느라 땀 많이 흘리시겠어요.
그래도 그게 복짓는 일인데 아주 잘 하실 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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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2007.08.27 08:08:15 *.128.229.230
기찬아 축하한다. 8월 처럼 뜨거운 사내 하나가 생겨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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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자식
2007.08.27 09:47:00 *.192.71.81
드뎌 득남하셨군요, 기찬오빠, 추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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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환
2007.08.27 11:12:19 *.143.170.4
단장님~~ 득남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스런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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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수
2007.08.27 15:01:47 *.77.135.211
이기찬단장님의 득남을 축하합니다.
여전히 식이요법은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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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우
2007.08.27 16:09:57 *.122.143.72
이런 큰 희소식을 전하기 위해 숨을 고르고 있었구만!!!
기찬!!! 산모의 고통은 느끼지 못했겠지만 옆에서 땀깨나 흘렸을 자네에게 큰 축하를 전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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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찬
2007.08.27 23:06:31 *.140.145.80
저는 정말 행복한 놈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들에게 이렇게 많은 축하를 받으며 둘째 아이와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 제가 새롭게 선택한 길에서 진정한 변화를 일구어 나가기만 한다면 행복은 제 일상속에서 언제나 웃으며 저의 사랑하는 가족들과 평생을 할 수 있겠지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숨 좀 돌리면 출사해서 여러분과 또 부대끼겠습니다.. 그때까지 모두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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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종희
2007.08.27 23:29:35 *.163.91.27
좀 뒷북이지만 진심 축하드립니다. ~~ 어렴풋이 기억하기에 첫째와 둘째가 터울이 크지 않은거 같은데, 엄마 아빠가 많이 힘들겠어요. 하지만 좀더 크면 서로 친구가 된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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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숙
2007.08.28 00:25:21 *.18.196.47
축하합니다. 아들 낳고 좋아서 입 찢어졌을 단장님 모습, 상상된다. ...그렇지만 여기 고수가 있어요, 아직 둘은 더 낳아야 저와 컴피티션이 가능하단 사실ㅎㅎㅎ저도 둘째 여름에 나서 몸조리할 때 찬 바람 쐴 수 없어 땀띠 엄청 났었지요. 고생하는 아내에게는 단장님 말 한 마디가 보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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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2007.08.28 13:51:58 *.187.230.115
전화로 축하 말씀 전하긴 했찌만..
이 긴 축하행렬에 제가 안 낄 수가 없죠. ㅋㅋ
단장님 다시 한번 축하말씀 바치옵니다 ~~
숨 좀 돌리시고 나면 전화주세요.
우리 레인보우 파티 준비해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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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윤
2007.08.29 23:20:34 *.109.92.138
기찬이형~ 정말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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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 송경남
2007.08.29 23:40:09 *.7.168.43
가족이 한 명 더 늘어난다는 것..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이 아닐까 싶어요.
기찬씨 뜨거운 마음으로 축하드려요... 기찬씨 닮은 멋진 아들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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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2007.08.30 05:36:52 *.253.249.73
형전!
이름은 내가지어주면 ...
연락하시게. 공짜지만 성의를 다할께. 그리고 축하하네
-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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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당팔
2007.08.30 06:27:17 *.121.242.174
득남을 축하합니다. 건강하고 훌륭하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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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gie
2007.08.31 03:45:24 *.142.161.2
아, 축하드립니다. 기찬님,
아가는 좋겠다 누나도 있고, 형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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