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요한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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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은 눈을 뜨고 있어도 눈을 감은듯,
그렇게 고요함이 커다란 사운드로 다가오는 곳.
음, 풍경 사진도 재동 오라버니한테 떠넘기면 화낼 거 같아서
내 나름대로 생각해낸 방법 ㅎㅎㅎ 사진 사이즈가 좀 작지만 감상하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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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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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제법인 걸, 멋지다.
원주민 윤아! 너의 비스듬히 따은 머리와 늘어지는 귀걸이가 일품이었지.
원주민 윤아! 너의 비스듬히 따은 머리와 늘어지는 귀걸이가 일품이었지.
고요한바다
힛, 언니 그랬어?
그럼 내일도 따고 가지뭐~
아, 지금 사진/북리뷰/노래연습
이 세 가지를 동시에 하느라 혼자 흥분했어 ^^
그럼 내일도 따고 가지뭐~
아, 지금 사진/북리뷰/노래연습
이 세 가지를 동시에 하느라 혼자 흥분했어 ^^
한정화
윤아 노래 연습까지.... 하하하.
사진들 맘에 든다. 이거 그림엽서로 만들어서 친구에게 보내고 싶다.
사진들 맘에 든다. 이거 그림엽서로 만들어서 친구에게 보내고 싶다.
한희주 3843
몽골의 하늘 빛과 구름, 초원 위의 말과 강의 풍경 참 좋군요.
여해
몽골 사진으로 좋은 글 부탁하마.
'몽골의 황홀' 이 정도 되려나.
잘 모르겠으니 막내가 알아서 올려주렴.
배나온 모델을 빼고.....
'몽골의 황홀' 이 정도 되려나.
잘 모르겠으니 막내가 알아서 올려주렴.
배나온 모델을 빼고.....
고요한바다
정화 언니... 사진들 인화하면 정말 사진속으로 들어가고싶을거같아^^
희주님... 기회가 허락된다면 꼭 한 번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여해오라버니... 지금 몽골 여행기 글 한 편 쓰고 있는 중이랍니다^^
희주님... 기회가 허락된다면 꼭 한 번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여해오라버니... 지금 몽골 여행기 글 한 편 쓰고 있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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