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안
- 조회 수 2294
- 댓글 수 10
- 추천 수 0
으으읏...
꿈벗 7기분들께서 준비해주신
지난 6월의 꿈벗 모임이
너무 성대하고 즐겁게 이루어진 바람에,
흙...
상당한 부담감(?)이 누적되었는지,
준비가 좀 '질척거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준비모임을 갖고자 하오니,
시간 되시는 분들, 안되시는 분들,
함께 아이디어를 만들고 즐겨주실 분덜~
모두 모두 모여주시옵~!!
------ 다 음 ------
1. 일시: 2007년 9월 12일 수요일 저녁 7시30분
2. 장소: 강남역 CGV 뒷편 아이리시 펍 '더블린'
(T. 561-3281)
- 강남역 7번출구로 나와서, 시티극장 지나서,
강남 CGV 막 지나믄 뒷골목에 있음
(약도 별첨 참조)
3. 참석요망
- 꿈벗 8기 참깨분덜
- 꿈벗 9기 몽우분덜
- 다른 꿈벗분덜/연구원분덜/서포타즈분덜 중에 본행사에 관심이 있거나,
간만에 얼굴 보고싶은 분덜.
- 기타 외계인분덜.
------------------
참여와 도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많이들 모여주시고,
행사와 관련해서 물으시거나,
장소를 찾으실 때에는
유광곤 (017-398-2335) 앞으로 연락해주세요.
댓글
10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구직자
모여서 어떤 내용으로 보내시나요?
아무도안
아, 네.
아무래도 가을에 있을 '꿈벗 한마당' 준비 모임인지라,
구체적인 행사 일정 및 장소 선정.
그리고 금번 꿈벗 한마당의 모토와 방향, 분위기.
& 아이디어 모집과 역할분담이 1차적인 목적이 되겠지요? 쿠쿠
뭐, 그 외에도 이런 저런 얘기가 있겠지만,
우선은 모임 준비에 초점이 맞춰질 것입니다.
아무래도 가을에 있을 '꿈벗 한마당' 준비 모임인지라,
구체적인 행사 일정 및 장소 선정.
그리고 금번 꿈벗 한마당의 모토와 방향, 분위기.
& 아이디어 모집과 역할분담이 1차적인 목적이 되겠지요? 쿠쿠
뭐, 그 외에도 이런 저런 얘기가 있겠지만,
우선은 모임 준비에 초점이 맞춰질 것입니다.
써니
아우님, 기대가 되오. 그대라면 무엇이라도 다 잘할 것이외다. 모쪼록 수고 많으시오. 그대의 우렁찬 함성이 온 변.경.연을 빗발치기를 바라오.
구직자
참석하고 싶은데, 처음 가면 뻘줌하지 않을까요? 부끄...
바람처럼~
8기 참깨 이효정입니다. 지난 봄 모임에 불참했는데, 가을에는 준비팀으로 참석해야 겠네요. 지난해 가을 모임 후 거의 1년만에 꿈벗님들 뵈올것 생각하니 기대도 크군요.
옹박
광곤이형! 오랜만이에요~ ㅎㅎ 저도 꼭 참석해서 뵙고 싶지만 그날 강의가 있어 아쉽습니다. 그나저나 이번에 형이 총대를 메는거에요? 아 기대됩니다.
계원 송경남
써니누님,.. 저는 지금 부담 백배라오... 이일을 어쩐데요~~
써니
구직자님 참석 하세요. 처음 지원은 항상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계원 아우님께선 그저 그 살인미소로만 가을 햇살에 흩뿌려도 한마음 가득 기꺼울 거에요. 애쓰시겠네요. 또 볼 수 있으니 행복하였네라. ㅋㅋ
계원 아우님께선 그저 그 살인미소로만 가을 햇살에 흩뿌려도 한마음 가득 기꺼울 거에요. 애쓰시겠네요. 또 볼 수 있으니 행복하였네라. ㅋㅋ
자로
고생많군요.
준비하시는 시간이 많지 않을텐데 할 일이 적지 않은 듯 보입니다.
그래도 차근차근 준비하면 잘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주제넘은 참견같지만 몇 가지만 먼저 알려드리고 싶군요.
먼저, 날짜와 장소를 확정짓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많은 이들이 시간을 비워놓을 수 있으니까요.
다음은, 머리 맞대고 아이디어 만들어 내면 되구요.
항상 지난 번 보다 잘해야지 하는 부담은 가질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지난 몇 번의 행사를 준비했던 선배 몇 분을 잘 꼬시면 좋은 팁을 얻을 수 있을거예요. 특히 직전 준비팀이라면 더 좋겠군요.
좋은 시간, 좋은 만남이 되길 바랍니다.
준비하시는 시간이 많지 않을텐데 할 일이 적지 않은 듯 보입니다.
그래도 차근차근 준비하면 잘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주제넘은 참견같지만 몇 가지만 먼저 알려드리고 싶군요.
먼저, 날짜와 장소를 확정짓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많은 이들이 시간을 비워놓을 수 있으니까요.
다음은, 머리 맞대고 아이디어 만들어 내면 되구요.
항상 지난 번 보다 잘해야지 하는 부담은 가질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지난 몇 번의 행사를 준비했던 선배 몇 분을 잘 꼬시면 좋은 팁을 얻을 수 있을거예요. 특히 직전 준비팀이라면 더 좋겠군요.
좋은 시간, 좋은 만남이 되길 바랍니다.
구직자
써니님 다음에 뵈야 겠네요. 오늘 북세미나, 놓칠 수 없는 주제라서요.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