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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4일 23시 44분 등록
<제6회 꿈벗 한마당- 삼색공감 그 현장의 기록>
꿈과 벗 그리고, 자연.


꿈의 지도를 만들자. 누구는 올라가서 하는데, 누구는 키 크다고 그냥 막 붙이고. 킥킥.


주변지역 안내도
적벽과 잔디구장을 찾아라.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접수. 제일 먼저 반갑게 인사합니다.


방명록. 귀자야 싸인 멋있다.


"선생님.... 한말씀 남겨주세요"


삼색공감. 삼.색. 공.간.
충남 금산 적벽강 휴양의 집


사회자 이효정 언니야와 고은아형님.


준비위원 8기와 9기 소개


어, 얼굴이 안보여. 불좀켜.
안보이는 곳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저녁식사시간. 어죽이 일품일새. 인삼들어간 어죽이라고 먹어는 봤나? 들어는 봤나? 후
IP *.72.1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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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2007.11.05 00:14:36 *.53.81.124
이렇게 빨리 후기가 고것도 이미지와 함께 올리다니...
한정화님, 시간을 되새기는 좋은 사진, 딱 들어맞는 멘트 참 좋네요
다시 그 현장 그 사람 그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게 만들어요

'삼색공감'을 즐겨주신 꿈벗님들께 다시한번 감사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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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윤
2007.11.05 01:11:10 *.109.109.187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다. 눈물 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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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일
2007.11.05 08:06:38 *.180.231.13
꿈은 불이다.
불의 에너지 열 중 아홉은 무력하게 사라진다고 한다.
나는 마지막 하나의 불이되어, 재가되어, 하늘로 올라, 별과 함께 꿈벗의 마음에 소복히 내려앉아, 다시 그의 불이 되리라.

안내도 그림 실력이 프로수준입니다.
전시회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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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안
2007.11.05 08:46:16 *.106.7.1
앗앗앗.. 정정정.. 화화화 님.
혹시 혹시 했는데,
이렇게 이렇게 쏜살같이
사진과 후기를 올려주시다니
대단히 대단히
캄사 캄사 캄사~~

즐겁고 그만큼 길었던 주말이었습니다.

모두들 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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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
2007.11.05 08:53:08 *.244.218.10
와.. 이렇게 빨리..
준비한 사람 입장으로는 .. 참 고맙다. 언니야.

참가하고 함께 즐거움을 나누신 여러분께 이곳을 빌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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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웅
2007.11.05 08:58:41 *.252.77.83
이렇게 빨리 올리시다니.. 역시 이번 운영진 여러분들의 노고와 정성에 감동을 받습니다. 역시 서로 조금만 수고로우면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ㅎㅎ

좋은 날에 좋은 추억 좋은 인연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 속에서 다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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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곤
2007.11.05 09:26:03 *.92.16.25
꿈과 벗, 자연이 한데 잘 어울린 멋진 추억이었습니다.
얼마나 풍광이 좋았는지 어제 밤 꿈에도 나타났습니다.
적벽의 단풍과 아침의 물안개.아담한 분교. 시원하고 따뜻한 그 잔디밭. 캬~~~
8기, 9기 여러분들. 모두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준비해 본 입장으로 그 노고, 고통, 즐거움 잘 압니다.
덕분에 잘 놀았고, 또 하나의 추억을 가슴에 새겼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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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우
2007.11.05 09:36:27 *.122.143.72
꿈을 나누지는 못하고, 결혼식에 참가해서 정을 나누고 왔습니다.

아쉽습니다. 그리고 배도 아픕니다. 다녀오신 분 중 적벽의 정기 좀 나눠주실분 안 계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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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해
2007.11.05 11:27:28 *.93.113.61
모임에서 너무나 잘 논 후유증으로 고생중입니다.
출발때부터 감기몸살로 시원치 않았던 몸을 이끌고 가서
삼색이 아니라 사색, 오색으로 공감을 하느라
몸이 많이 힘드네요. 그래도 마음은 아주 건강해졌습니다.

준비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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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자
2007.11.05 18:11:00 *.167.208.253
저도 참 잘 놀았습니다.
막판에 배드민턴을 과하게 쳤는지...어깨가 결리네요..^^

따스함과 세세한 배려가 돋보이는 삼색공감이었습니다.
덕분에 공감 확실히 하고 온 꿈판이었습니다.
8,9기 모두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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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
2007.11.05 18:57:27 *.67.119.21
이렇게 부지런히 사진과 후기를 올려주다니...
정말 반갑고 유쾌하고 잼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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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철
2007.11.05 21:21:50 *.86.104.21
함께 하지 못해 너무 아쉽네요. 지난 봄 첫 참석했던 모임이 아직도 생생한데. 장인어른 생신이라 참석하지 못했는데, 음...매년 가을에는 참석하지 못할 것 같다는 두려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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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2007.11.05 22:10:09 *.34.23.53
꿈벗 14기(몽정기) 김주영입니다.
선배님들과 같이 하지 못해서 너무 슬픕니다.
대안학교 정기총회에 공동육아 임시총회에 와이프 시험까지 겹쳐서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었습니다.
아~~~나 두 가 고 싶 었 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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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2007.11.06 13:40:07 *.107.49.218
역쉬.. 언니 최고임돠~~~
알고보니, 언니는 은아형의 언니였네여..ㅋ
저의 빽빽~거리는 소리에.. 귀청들은 남아계시온지...ㅋ
즐거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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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2007.11.07 08:36:34 *.72.153.12
꿈벗, 자연 ... 그 속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년 모임 준비할 10기 입니다. 매번 너무 좋아서 부담백배. 내년에 8,9기 다시 하라 하면 안될까? ㅋ큭. 하여간 고생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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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2007.11.07 19:37:05 *.72.153.12
종윤, 양재우님, 동철님, 김주영님... 헤헤헤 후기는 남의 가슴에 지르는 불인가 봅니다. 부러워야지. 암암. 그래야지. 봄에 뵙시다. 내년에 걸게 준비할 텐께. 그때 봅시다요 잉?
어부님이 가슴에 불을 확 질어대서... 그 맘에 없는 애인도 생각나고.
누구를 그렇게 꼬셔볼까 머리도 굴려보고. 헤헤헤.

은아형님아, 이제는 네 이름 안 잊어먹을께. 뭐 잊어뿔믄 형님이라고 부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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