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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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수 7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오랫만이죠~
제목은 미끼입니다.
요즘 굉장히 농염한 책을 읽고 싶어져서요.
잘근잘근 씹어먹고 싶을 정도로 진한 책을 찾습니다.
취향 차야 있겠지만.. 좋은 책 추천 좀 부탁드려요.. ^^
저는 발령이 또 났어요. 서울로. 사무실이 충정로라, 모임에 참석하기가
훨 수월해질 것 같습니다. 제가 멀어서 못 부르셨던 분들, 보자보자
기약없이 약속만 하셨던 분들. 이제 저를 불러주셔도 괜찮습니다.
(몇 분은 모르는 척 하고 싶어하실지도 ㅋ)
회사에서 새해 계획을 서로 이야기하다가, 책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요.
연구원 때 구입했던 책들을 다시 읽어볼까..3기 때 추가된 책들을
다시 읽어볼까,..해서 홈페이지에 들어왔다가 글 남기네요..
다들 곧 뵈어요~
IP *.244.218.9
제목은 미끼입니다.
요즘 굉장히 농염한 책을 읽고 싶어져서요.
잘근잘근 씹어먹고 싶을 정도로 진한 책을 찾습니다.
취향 차야 있겠지만.. 좋은 책 추천 좀 부탁드려요.. ^^
저는 발령이 또 났어요. 서울로. 사무실이 충정로라, 모임에 참석하기가
훨 수월해질 것 같습니다. 제가 멀어서 못 부르셨던 분들, 보자보자
기약없이 약속만 하셨던 분들. 이제 저를 불러주셔도 괜찮습니다.
(몇 분은 모르는 척 하고 싶어하실지도 ㅋ)
회사에서 새해 계획을 서로 이야기하다가, 책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요.
연구원 때 구입했던 책들을 다시 읽어볼까..3기 때 추가된 책들을
다시 읽어볼까,..해서 홈페이지에 들어왔다가 글 남기네요..
다들 곧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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